점심 먹는 공간이 시원 하더라도 뜨거운 음식 먹으면 땀이 나는게 당연한 것인가요?

지금 같은 더위에 점심 먹는 게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집에서 요리 해먹기 어려울 정도로 더운 경우 외식을 하는데 식당이 시원하더라도 뜨거운 음식을 먹으면 땀이 나는게 당연한 것인가요? 사람 체질에 따라 다르게 작용하는 것인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겨울에도 뜨거운 음식을 먹으면 땀이 나는대요,여름에는 당연한 겁니다.

    사람마다 체질이 다를 수 있지만

    거기서 거기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름에 이열치열이라고 더운음식을 먹는 것도 좋습니다.

  • 네 내부열도 있고,체온 조절을 위한 우리 몸의 자연스러운 반응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장소의 온도와 상관 없이 열이 나는거죠!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점심먹는 공간이 시원하다면 뜨거운 음식을먹는다고 해서 땀이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다른이유로 땀이날것같습니다.음식이 맵거나 원래 땀이많거나 둘중에 하나일것같습니다.

  • 실내가 아무리 시원해도 뜨거운 음식 자체가 몸에 열을 올리기 때문에 땀이 나는거죵

    음식을 뜨겁게 먹으면 체온을 조절하려고 땀을 뿜어내고

    이거는 매운 음식이든 안 맵든 똑같이 코어 온도가 올라가면서 그걸 식히려고

    온몸에 땀이 나는 거죠

    에어컨은 그냥 피부에 닿는 온도 조절만 할 뿐

    뜨거운 음식은 속부터 데워갖고 겉은 시원해도 땀이 나요

    특히 급하게 먹으면 소화기계의 반응이 가속되기 때문에

    더 심해지기도 하구요 ㅠㅠㅠ

    교감신경이 민감한 사람이나 대사량 높은 사람, 과민성 식도나 위장 체질이 있는 사람이 땀이 잘 나는 체질이시더라구요 ㅠㅠ

    저도 교감신경이 민감해서인지 대사량이 높아서인지

    몸에 열이 많아서 땀이 잘 나요 ㅠㅠㅠ

  • 사람마다 다를수 있지만

    뜨거운거 먹을때는 땀나는것이 당연 합니다 그런데

    어르신들은 뜨거운거 드시는데도 땀이 안나더라구요

    이렇듯 사람마다 체질마다

    다르기는 합니다

  • 그렇더라구염, 시원한 곳에서도 뜨거운 음식을 먹으면 땀이 나는 게 당연해요. 음식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몸에 열이 생기고, 뜨거운 음식은 체온을 더 올려서 몸이 자동으로 땀을 흘려 체온을 조절하거든요. 사람마다 자율신경계의 민감도나 체질이 달라서 어떤 사람은 땀을 많이 흘리고, 어떤 사람은 별로 안 흘리는 차이가 있는 거라고 보심되욤~

  • 에어컨이 보통 빵빵한 식당이 아닌이상 국밥이나 짬뽕등 따뜻한 국물요리등을 먹으면 땀이 나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한것 같습니다.

    26~27도정도 맞춰놓은 식당들에서는 저도 따뜻한 국물요리 먹으면 무조건 땀이 송골송골 맺히더라고요.

    근데 신기한건 체질때문인지 아무렇지 않게 드시는분들도 10중에 3명정도는 있더라고요.

  • 당연한 현상입니다.

    음식의 온도가 높으면 체내 체온도 순간적으로 올라가면서 땀샘이 반응합니다.

    뜨건 국이나 찌개처럼 수분 많은 음식은 증기로 체열을 더 올립니다.

    또 매운 음식은 교감신경을 자극해 땀 분비를 촉진하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시원한 공간에서도 뜨거운 음식을 먹으면 땀이 나는 건 정상적인 생리 반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