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차를 사용했는데도 연락이와서 업무이야기를 물어보네요.
전화를 받으면 별일 아닌데도요.
전화를 안받을수도없고 부재중전화가 떠도 다시 연락을 안하기도 그렇고요.
회사에가면 말을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해랑사선지장진성서입니다.
상사가 물어보는데 그걸 어떻게 하지말라고 말을할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전화오면 전화를 받지말고 나중에 전화해서 연차라 일본다고 못받았다고 말하세요
그럼 조금 느끼겠죠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일을 모르는 사람 입장에서는 연차를 써도 눈치 없이 전화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있긴 하던데
근데 그게 큰일이 아니라면 좀 짜증스럽기는 하겠네요.
담에는 전화를 그냥 받지말고 한참 이따가 연락을 한번 하던지 그래버리세요
그럼 그 안에 알아서 해결했을겁니다.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그게 계속적으로 이어진다면
애기를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정말 급박한 일이라면 해야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좀 자제해 줬으면 좋겠다고 애기하세요
그런분들은 애기안하면 계속 합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전화와도 받지마세요 진짜 급하면 카톡이나 문자로 남겨놓겠지요~ 무음으로 놓아서 못받았다고 하세요~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 연차시 전화하는 상사분한테 별도로 중요한것이 아니라면 카톡으로내용달라고 이야기하세요. 그게제일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조금 눈치가 보이신다면
일부로 받지않고. 일정 시간이 지나서 바쁘다 영화봤다 등의 이유를 이야기하시고 눈치를 주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조금 관계가 원만하시다면 직접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날으는 망고입니다.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상사이니 무조건 무시하거나 그러기도 쉽지 않을 것 같고 직접 말 꺼내는 것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직장 내 불편건의함 같은 것이 있다면 업무시간 외 연락을 하지 말아주세요! 라고 건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