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자기장의 변화에 의해 지자기 북극이 지리상 북극 주변을 불규칙적으로 움직인다.

지구 과학을 공부하다가 이런 내용이 나왔는데 잘 이해가 안됍니다.

"지구 자기장의 변화에 의해 지자기 북극이 지리상 북극 주변을 불규칙적으로 움직인다."라고 하는데 정확히 어떻게 지구의 자기장이 변한다는 건가요? 지구의 자기장은 외핵(철, 니켈)에 의해 만들어 진다는데, 그럼 "외핵이 변한다->지구 자기장이 변한다"인 건데, 왜 외핵이 변하고 지구 자기장이 변하면 지자기 북극이 지리상 북극 주변을 불규칙적으로 움직이는 것이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조훈 전문가입니다.

      지구의 자기장은 외핵에서 발생하며 철과 니켈로 이루어진 액체상태의 층인 외핵은 지구의 자전으로 움직이면서 전류를 생성하고 자기장을 만들어 내게 됩니다! 지구 자기장은 고정되어 있찌 않으며 액체 외핵으로 인하여 끊임없이 움직이며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외핵의 유체 흐름은 온도, 압력 지구의 자전효과에 따라 변화되며 지구 자기장의 구조에 영향을 미치게 합니다! 강물이 흐르면서 휘청거리거나 회오리치는것과 비슷하게 나타나게 되는것이죠! 지자기의 북극은 지구 자기장의 북극을 의미하며 지리학적인 북극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지구 자기장의 변화에 따라 지자기 북극의 위치도 조금씩 달라지게 되며 외핵 내의 복잡한 유체 역학적 변화가 자기장의 구조를 변동시키면서 지자기 북극도 따라서 우밎ㄱ이게 되며 불규칙적으로 움직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