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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런꽃무지7
고급스런꽃무지723.06.03

축의금질문인대요 퇴사한동료 축의금하나요?

6개월 정도 한부서에서 근무한적이있는대 결혼 한다고청첩장을 놓고갔내요 그렇게 친하지도 안했는대 축의금을 내야할지 고민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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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6개월 한 부서 그리 친하지않았는데 게다가 퇴사한. 동료도 지인도 아닌 정도로 보이는데요.

    전체적으로 그분은 청첩장을 많이 뿌렸나 봅니다.

    작성자분이 판단할 문제지만 굳이 안 하셔도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안가셔도 아무런 문제도 없고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겁니다.

    결혼당사자가 이상하게 생각한들 퇴사한 마당에 아무런 상관도 없을겁니다.

    신경쓰시시 마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훈훈한악어225입니다.

    관계에 따라 다를거 같은데요

    친하게 지냇고 지금도연락을하고지낸다면 해야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안해도무방할듯합니다얼굴만알고 잠깐지낸사이를 모두 다 그렇게 챙긴다면 힘들지 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백석298입니다.

    모든것은 본인의 마음에 달려있습니다. 그분과의 관계를 생각하여 친밀도 , 앞으로의 관계지속성, 본인 마음의 불편함등을 고려해서 결정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철마산3입니다.

    퇴사한 동료이고 6개월 저도같이했고 친하지 않았으면 굳지 축의금 안내도 될것같습니다

    다만 좋은일이니 또 볼일 있으면 하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퇴사해서 사적으로 만나는 사이가 아니면 하지않습니다. 퇴사하면 그걸로 끝이죠


  • 안녕하세요. 차가운겨울바람서리450입니다.

    제 대답은 아니오!입니다. 내가 결혼을해서 축의금을 받았으면 모를까 퇴사한 사람한테

    뭐하러 주나요?친한것도 아니라면 더더욱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