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질문인대요 퇴사한동료 축의금하나요?
6개월 정도 한부서에서 근무한적이있는대 결혼 한다고청첩장을 놓고갔내요 그렇게 친하지도 안했는대 축의금을 내야할지 고민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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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6개월 한 부서 그리 친하지않았는데 게다가 퇴사한. 동료도 지인도 아닌 정도로 보이는데요.
전체적으로 그분은 청첩장을 많이 뿌렸나 봅니다.
작성자분이 판단할 문제지만 굳이 안 하셔도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안가셔도 아무런 문제도 없고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겁니다.
결혼당사자가 이상하게 생각한들 퇴사한 마당에 아무런 상관도 없을겁니다.
신경쓰시시 마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훈훈한악어225입니다.
관계에 따라 다를거 같은데요
친하게 지냇고 지금도연락을하고지낸다면 해야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안해도무방할듯합니다얼굴만알고 잠깐지낸사이를 모두 다 그렇게 챙긴다면 힘들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백석298입니다.
모든것은 본인의 마음에 달려있습니다. 그분과의 관계를 생각하여 친밀도 , 앞으로의 관계지속성, 본인 마음의 불편함등을 고려해서 결정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철마산3입니다.
퇴사한 동료이고 6개월 저도같이했고 친하지 않았으면 굳지 축의금 안내도 될것같습니다
다만 좋은일이니 또 볼일 있으면 하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차가운겨울바람서리450입니다.
제 대답은 아니오!입니다. 내가 결혼을해서 축의금을 받았으면 모를까 퇴사한 사람한테
뭐하러 주나요?친한것도 아니라면 더더욱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