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개월 전에 결혼했습니다 그리고 퇴직하신 선배님께는 알리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축의금 못받았구요 퇴직하신 선배님께서 딸이 결혼한다고 카톡을 보내셨습니다 직장에서는 그냥 친하지도 안친하지도 않은 사이였습니다 축의금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오늘도일하는호랑이33입니다. 저라면 어차피 안 받았ㄱ고 그저그런 사이였다면
축의는 안할거 같습니다. 현실적으로 다챙기기에는 부담이 너무 큽니다.
축하 메세지 정도만 보내주시면 될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도도한홍학259입니다.
퇴직 전 직장에서도 그닥 친한 사이가 아니었으면 굳이 축의금까지는 안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찬란한원숭이62입니다.
퇴직하신 분 어차피 돌려받지도 못합니다.
친하지도 않으셨다면 굳이 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친하시다면 앞으로 보게 될테니 하셔야겠지만.. 이도저도 아닌관계는 그냥 깔끔하게 안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공정한삵201입니다.
좋은 사이가 아니였다면 굳이 안가셔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한번이라도 도움을 받으셨다라고 생각이 드시면 가보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축의금은 5만원 정도 하시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하는 호동왕자입니다.
직장에서 친하지도 않고 본인 결혼식도 알리지 않았는데 굳이 할 필요가 있을까요?
보통 퇴직하면 이렇게 다 알리지 않는데 알리는 그분이 이상한듯 하네요!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안녕하세요. 꼼꼼한봉황386입니다.
꼭 참석을 바래서..카톡을 보낸건 아니고..연락처가
있으니 모든 사람에게 보낸것이니..너무 부담갔지
마시고..마음으로나 축하 드리면 될것같아요.
고민 내용을 읽어보니..앞으로 서로 만날사이도 아니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