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년 같은회사 근무한 직원이 퇴사 1주일전 결혼을 한다는데 참석하고 축의금을 내야 될까요? 앞으로 볼 일 없을거 같은데...그닥 친하지도 않았구요
안녕하세요. 클래식한직박구리111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굳이 할필요 없을것같습니다
관계도 그렇고 앞으로 관계도 그렇고
안녕하세요. 방구는나가서입니다.
만약 저였다면 결혼식 가지도 않고 축의금 안낼것 같아요.
예의상 결혼식을 가야하는 상황이 아니면 안내도 무방해 보입니다.
더군다나 앞으로 연락도 안하고 안볼사이니까요.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그닥 친하지않고 나중에 볼일도 없는 사이라면 안하셔도 될거같습니다.
해봤자 아무의미가없을듯하네요
안녕하세요. 깨끗한오솔개230입니다.
그렇게 친분관계가 없다면, 그리고 좀있으면 퇴사하는데 굳이
할필요있을까합니다
앞으로 볼일도 저라면 없는데 안할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포근한기린214입니다.
저라면 내지 않습니다.
일정이 바빠서 참석하지 못한다고 하며
축하만 해줘도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까칠한호저172입니다.
볼 일도 없고 친하지도 않았다면 갈 필요없겠죠?
그러나 업계가 좁아서 평판이 굉장히 중요하거나
이직 출근 전까지 뭐 할 게 없다면 가서 나쁠 것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앞으로 따로 사적인 만남을 가질 일이 없으시다면 굳이 축의금을 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자로 축하한다는 인사 한마디만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망한메추리37입니다.
고민하실 문제는 아니라생각돼는데요 그닥 친하지도않고 퇴사하면 일부러 만나는사이 아니라면 다시볼일도 없는것같은데 냉정하다 할지는 모르겠지만 현실적으로 나중에 당신에게 경조사생기면 그사람이 찾아와주지도 않을것이라생각도들고 안하여도 무방할듯하네요
안녕하세요. 청렴한흰죽지145입니다.
친하거나 매일 보는 동료라면 내는것도 좋지만
내가 일을 그만 두는 입장에선 굿이 그렇게 안해도 되지 안을까 생각 되네요
안녕하세요. 유쾌한파리270입니다.
안 친했으면 안 줘도 되겠네요.
손익계산 문제가 아니고
축의금이라는게 축하하는 의미로 주는건데
그 사람이 결혼해서 딱히 축하해주고 싶은 마음도 없는데
줄 필요가 있을까요
친하면 내고 안친하면 내지 마세요
다시 안 볼 사이면 굳이 내지 않으셔도 됩니다
어짜피 나중에 못 받습니다
그 분도 신경 안 쓰실 거예요.
안녕하세요. 영웅4182입니다.그리.친하지 않으셨다면 축하인사정도로 하고 바쁜일정이 있어서 참석 못한다고 하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밝은부엉이151입니다.
1년정도 같이 근무했으면 그래도 동료로서 축하는해줘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5만원정도는 해도 괜찮을것같습니다 그래도 본인생각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자유로운도요156입니다.앞으로계속해서교류가없다면굳이내지않아도될까요?일년이라면길면길고짧다면짧은데. .정이깊다면몰라도. .
안녕하세요. 영원한코알라51입니다.
친하지도 않고 볼일도 없으면 안하시는게 맞습니다.
퇴사 일주일전이면 결혼하고 신혼여행다녀오면 볼일도 없겠네요
안녕하세요. 모던한나비274입니다.
같은팀이거나 같은프로젝트를 한 동료라면 축의금을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냥 얼굴만 아는 사이라면 안해도 무방할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심각한곰278입니다.
퇴사일주일전이라도 내야한다고봅니다
꼭 품앗이처럼 꼭받아야된다는 것은 아니고
그동안의 정이죠
저같으면 축의금합니다
결혼을 하는 동료가
친한 동료라고 한다면?
10만원 정도
그렇치 않다면 적어도
5만원 정도하면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
안녕하세요. 건우서우아빠42입니다.
상황이 애매 하긴 하네여..
안볼 사람이라면 안해도 돼겟구요..
아니면 직장동료끼리 2~3만원씩 모아서 회사일동 해서
내도 좋겟네요..
답변이 도움이 됏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