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잉어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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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에서 점수 메길때 15,30,40,45로 하는이유

테니스 시합에서에서 점수 매길때 15, 30, 40, 45로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일반적으로 1,2,3,4 로 하는게 더 편할텐데요.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테니스 점수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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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가설은 천문학과 관련돼있다. 현대 테니스는 1873년 인도 주재군 소령이었던 영국인 윙필드가 고안한 것으로 알려져있지만 이미 중세 유럽 시대부터 테니스가 유행했다. 당시 유럽인들의 천문학 선호에서 테니스 스코어가 정해졌다는 가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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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천체를 관측하던 기구에는 다리가 60도까지 벌어지는 콤파스가 있었는데, 유럽인들이 이것을 테니스 경기에 적용했다고 한다. 한 경기를 6세트로 정하면서 '60도 짜리 조각 6개를 맞춰 360도의 원을 만들면 이긴다'는 논리를 적용했고, 각 세트는 다시 4게임으로 구성돼 '60도를 맞추기 위해서는 15도짜리 조각 4개가 필요하다'는 듣고도 이해가 잘 안 되는 가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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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가설에 따르면 테니스 스코어는 15, 30, 45로 진행돼야 한다. 그런데 45가 아닌 40이 현대 테니스에 쓰이고 있다. 이유는 간단했다. 이 가설에 따르면 발음상의 편의 때문이었다고 한다.


      ​즉 '포티파이브(forty five)'는 음절이 길어 '포티'로 부르게 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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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가설은 시계에서 유래됐다. 테니스가 프랑스 귀족들이 즐기던 '주드폼므'란 경기에서 유래됐는데 당시 스코어를 세는데 시계를 이용했다는 가설이다. 한 마디로 시계를 4등분 해 1점을 얻을 때 마다 15분씩 바늘을 옮겼기에 15, 30, 45의 스코어로 경기가 진행됐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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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가설에서도 45가 40으로 변한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만약 듀스가 될 경우 바늘이 움직일 자리가 없기에 한 칸 앞으로 당긴 40이 스코어로 책정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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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가설의 공통점도 있었다. 바로 0을 '러브'라고 부르는 것에 대한 유래였다. 테니스에서는 0을 '제로'라고 하지 않고 '러브'라고 하는데 이는 달걀을 뜻하는 프랑스어 뢰프(loeuf)에서 유래된 것으로 추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