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마리는 배수가 잘 되는 흙을 좋아하는데요. 물을 너무 자주 주면 뿌리가 물에 잠겨 썩을 수 있고 이는 잎 끝이 마르는 원인이 됩니다. 흙이 마른 느낌이 들 때 물을 적당히 주는 것이 좋구요. 반대로 물을 너무 적게 주면 식물이 건조해지기 때문에 여름철 흙이 너무 건조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그리고 화분에 배수 구멍이 충분히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배수가 잘 되지 않으면 뿌리가 과도한 물에 잠겨서 문제가 생깁니다.
그리고 로즈마리는 햇빛을 많이 필요로 하는데요. 하루에 최소 6시간 이상의 직사광선을 받을 수 있는 장소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충분한 영양분이 공급되지 않으면 식물이 건강하게 자라기 어렵기 때문에 비료를 주기적으로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로즈마리는 통풍이 잘 되는 환경을 좋아하기 때문에 공기순환이 잘 되지 않으면 마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잎 끝이 갈색으로 마른다는 것은 해충의 피해일 수 있기 때문에 해충이 있는지 잘 살펴보셔야 합니다.
따라서 물은 흙의 마름 정도를 보고 주셔야 하고요. 직사광선 최소 6시간 그리고 통풍이 잘되어야 하고 잎끝이 갈색이 되는 것은 해충일 수 있으니 이 부분을 확인하셔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