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식욕이 넘치네요 왜그럴까요?
평소 많이 먹는 스타일도 아니고 하루 한끼에서 두끼정도 먹는데 가끔씩 배가 고픈건 아닌데 먹어도 허기지고 자꾸 뭔가 땡기는게 심한날이 있습니다 심리적인 문제 일까요?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심리적인 문제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한때에는 너무 과하지 않는 한에 있어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ㅅ브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조승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심리적인 부족감을 먹는 것으로 채우는 것 같습니다.
먹고 씹을 때 좋은 호르몬이 나오지요.
스트레스가 심하지 않도록 하시고 너무 과한 쾌락과 재미를 멀리 하시면 좋아집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슬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심리적인 문제도 있긴하겠지만 음식을 먹어도 허기질때는 내몸에 필요한 영양분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했을때 그런증상이 나타난다고 해요
평소 식습관을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할수 있도록 조절을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출출함을 느끼신다면 허기질 수 있습니다.
혹은 스트레스를 받으셔서 식욕이 땡기는 것일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은 개개인마다 각각 다르긴 하지만
식욕적인 부분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은 좋지 못합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땀을 흘리면서
운동을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동을 시간을 지정한 뒤 그 시간동안 유산소 운동을 하신다면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되실겁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음식을 먹으면 스트레스가 해소 되는 것은 단기적인 효과가 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또 다시 발생하는 악순환이 될 수 있습니다.
설탕이 들어간 음식들 및 정크푸드에 중독된 사람들은 스트레스 틀에서 벗어나기 어렵고, 설탕이 든 음식은 특히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일시적으로 떨어지면서 기분을 좋게 만듭니다.
이로 인해서 배고프지 않을때도 음식을 찾게 되고, 비만으로 이어지면서 건강악화로 이어지게 되는데요. 식습관을 개선하시는게 중요합니다.
군것질이 주는 행복은 짧기에 가급적 근절하시는게 좋습니다. 만약 군것질(초콜릿 아이스크림 등)을 꼭 드셔야 한다면 한입만 드셔서 만족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시고, 계획을 세우셔서 보상을 주는것도 좋습니다. 또한, 양손을 바쁘게 만든다면 조금은 폭식으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는 줄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심리적인 부분에서 이야기 드리면 불안이나 스트레스에 대해 부족한 나의 갈망을 먹는것을 통해서 충족시킬수있습니다.
흔히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방어기제중 하나일수도 있으며, 이런 부분에 대해서 너무 심하거나 폭식을 하거나 하지 않는다면 걱정할정도는 아닌듯합니다.
걱정이 된다면 다른 활동을 하면서 이런 감정을 해소하면 좋을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