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아직은 제철이 아니라서 그런지 단맛이 덜할 때가 많죠.
수박은 본격적으로 더워지는 6월부터 8월 사이가 진짜 제철이에요.
햇빛을 많이 받아야 당도가 확 올라가거든요.
지금 나오는 건 주로 하우스 재배라서 제철에 먹는 것만큼 맛이 깊지 않을 수 있어요.
좀 더 달고 맛있는 걸 고르려면 수박 밑동의 배꼽 크기가 작은 걸 고르시고, 줄무늬가 선명하고 껍질이 윤기 나는 걸 찾으시면 실패 확률이 낮아요.
조금만 더 참았다가 날이 더 더워지면 드시는 게 훨씬 맛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