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
과거부터 기술을 발전에서 파생되는 부작용으로 인간 존엄의 상실을 들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기술은 실생활에서 인간에게 편리를 준다고만 생각하지만 그로 인해 인간의 역할이 줄어들고, 생명에 관련한 것까지도 관여하여 그 존재적 위험성 또한 대두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문학에서도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오래전부터 경고하고 있었습니다.
1932년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는 발달한 과학이 사회의 모든 부분을 관리하게 되고 인공수정으로 아이들이 태어나게 되며 유리병 속에서 보육되어 부모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채 지능의 우열만으로 장래의 직업과 사회적 지위가 결정되는 세상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작위적으로 할당된 역할을 하며 고민과 불안 등은 신경안정제로 제어하는 인간성이 말살된 디스토피아적인 세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