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강아지 배변 훈련은 어떻게 시키는 것이 좋은가요?
훈련이 안 된 아기 강아지는 배변을 가릴 수 없잖아요. 이런 아기 강아지를 배변을 가릴수없을때, 어떻게 훈련을 시키는게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의 배변훈련은 최소 4개월령 이후에 시키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너무 어리다보면 대소변을 조절할 수 있는 근육도 발달하지 못했기 때문에 원활환 훈련으로 진행되지 않습니다.
보통 처음에 시도할 수 있는 방법들 중 하나는 펜스를 쳐서 패드에 대소변을 누는 것이 익숙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예신 수의사입니다.
너무 어린 강아지를 입양하고 입양해서 주인과의 교감도 없는 상태에서는 훈련이 잘 안 됩니다 이럴 때는 강아지 전용 기저귀를 차고 당분간 주인과 사귐을 해야 합니다 어느 정도 인식을 할 때 그때부터 훈련을 시작하시면 됩니다 훈련은 격리실를 만들어서 그 안에서 대변 훈련을 시킵니다 어느 정도 완성도가 될 때까지 거기서 대변 훈련을 시키고 그 다음에 자유함을 주면 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너무 어릴 때는 기저귀를 차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배변 훈련을 하는 동안에는 격리실을 두어서 그곳에서 대변 훈련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느 정도 배변 훈련 완성도가 되면은 그때부터 격리실을 떠나게 하고 함께 살면서 배변 훈련을 계속해 나가면 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집안 여러군데에 배변패드를 많이 깔아주시고, 배변 반응이 올 때 배변패드에 데려가 배변을 누게 해준 뒤 보상과 칭찬을 해주시면 됩니다. 반복해주시면 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3개월령 미만의 어린 시기에는 훈련을 하는게 아니라 사람이 어미가 되어 잘 치워주는게 답입니다.
이 후 예방접종 3차 이 후에는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해주면 자연스럽게 외부 배뇨, 배변을 하게 되니 따로 훈련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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