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산책할 때 보면은 힘을 다해서 주인을 끌고 가는 산책을 하는 강아지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힘이 들고 힘이 들면서 침이 옆으로 흘러내리고 또 산책을 하면서 흙도 냄새도 맡고 풀도 냄새도 맡고 흙도 먹고 풀도 먹고 하는 그런 가운데서 침과 섞여서 끈적끈적한 것들이 입 주위에 생긴 것이라고 봅니다 깨끗이 닦아 주고 씻어 주면 됩니다
강아지들이 산책을 할 때 천천히 70대 노인들이 걸어가듯이 산책을 즐기면서 여유를 가지면서 그렇게 산책하면은 이런 일이 생기지 않습니다 하지만 강아지들은 바쁘게 산책합니다 이것도 저것도 구경하고 냄새도 맡고 입에도 넣어 보고 풀도 뜯어보고 씹어도 보고 5만 행동들 하면서 산천하다 보니까 이런 현상들이 나타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