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리듬은 과학적인 근거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바이오리듬이 예전에 많이 유행했죠 지금은 별로인것같긴 한데...
바이오리듬이란게 실제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지요
있다면 어떤 근거인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규 과학전문가입니다.
바이오리듬은 사람의 평소 하루의 리듬 등을 파악 및 분석하여 해당 시점에 어떻게 행동해야할지를 알려주곤 했죠.
안녕하세요. 이형민 과학전문가입니다.
네 바이오리듬은 과학적인 근거가 있다고 합니다. 운동선수가 연습으로 몸에 습관이드는 것과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철승 과학전문가입니다.
바이오리듬은 인간의 신체적
정신적 지적 능력이 일정한
주기로 변화한다는 개념입니다.
과거에는 인기가 많았지만 현재는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널리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신체 리듬 28일 주기
지성 리듬 33일 주기
바이오리듬의 영향을 확인하려는 다양한 연구들이
있었지만 일관된 결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일부 연구에서 바이오리듬 효과를 발견했다고 주장하기도 하
지만 통계적 오류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개인마다 생체 리듬이 다르기 때문에
바이오리듬의 영향도
개인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바이오리듬을 활용하여 개인의 건강 상태를 관리
하고 예방 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개인의 바이오리듬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면 더 높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바이오리듬을 통해 인간의 행동 패턴과 변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바이오리듬은 아직 과학적으로 완전히 입증되지 않았지만
잠재적인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분야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연구를 통해 바이오리듬의
효과를 명확하게 밝혀낼 필요가 있습니다.
답변이 마음에 드신다면 좋아요와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
바이오리듬은 인체에 신체, 감성, 지성의 세 가지 주기가 있으며 이 세 가지 주기가 생년월일의 입력에 따라 어떤 패턴으로 나타나고 이 패턴의 조합에 따라 능력이나 활동 효율에 차이가 있다는 주장입니다. 그러나 바이오리듬은 과학적 이론이라기보다는 의사 과학으로 일종의 점이며, 사이비 과학이라고 보고됩니다.
바이오리듬은 한 날에 태어난 모든 사람을 같은 리듬으로 보고 주기가 일정하다고 가정하며, 입증하는 자료로서 제시하는 내용이 일화적이며 숫자에 관련된 신비주의의 영향을 받는 등 과학적으로 보기에 대단히 미흡합니다. 따라서 현재 바이오리듬은 과학적 이론이 아닌 의사 과학으로 간주되며, 사이비 과학이라고 여겨집니다.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유래는 1906년 독일의 의사 빌헬름 플리스가 환자의 병력기록카드를 조사하다가 여러 증세들이 규칙적인 주기로 나타난다고 생각하고 조사한 결과 남자와 여자는 각각 P인자와 S인자에 의해 신체활동이 결정되며, P인자는 23일 S인자는 28일 주기로 높아졌다 낮아졌다를 반복한다는 것이다. 그후에는 지성 지수(I)라는게 또 발견되어서 이것은 33일 주기로 높아졌다 낮아진다. 당연하지만 객관적인 근거가 없다. 조금만 생각해도 깨달을 수 있는 사실인데, 그럼 같은 날에 태어난 사람은 바이오리듬이 다 똑같은가? 분명 같은날 태어난 사람이라도 그날그날 컨디션도 다르고 기분도 다를 텐데 이걸 바이오리듬이라는 단 한가지로 뭉뚱그려서 정리하기에는 큰 문제가 따른다. 실제 리듬에 영향을 주는 변수들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같은 날 태어난 사람들의 바이오리듬이 다 똑같이 나올 수밖에...아니, 그보다 리듬이 정말로 존재하기는 하는가? 거기다가 입증자료라면서 보여주는 것도 과학적인 근거라기보다는 '일화'적인 요소가 강하고, 심지어는 바이오리듬 분석에는 숫자와 관련된 신비주의까지 나오는 등 아무리 봐도 제대로 된 과학은 아니다. 28일의 감성주기를 생리주기와 유사하다는 이유로 써먹을 수 있을 것처럼 말하기도 하는데 생리주기는 사람마다 다르며 규칙적이기만 하면 정상이다. 주기가 35일인 사람에게 쓸모가 있을까? 같은 날 태어났다고 생리주기가 같지도 않다.
출처 : 나무위키 - 바이오리듬
안녕하세요. 홍성택 과학전문가입니다.
바이오리듬은 사람이나 동물의 생리적, 심리적 기능이 일정한 주기로 변화한다는 이론입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바이오리듬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는 부족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
바이오리듬 오랜만에 들어보는 단어 입니다. 아시다시피 지금은 사라진 이론 입니다. 사라졌다는건 과학적 근거가 없다는 것의 반증이 될 수 있겠습니다. 혈액형과 NBTI 역시 과학적 근거 보단 경험에 따른 성격분석 이론이라 아직까진 유행하지만 이들의 역사도 바이오리듬처럼 어느순간 사라지게 될것이라고 예상합니다.
바이오리듬은 인체의 좋고나쁨을 육체, 감성, 이성 세가지로 나뉘어 패턴으로 좋고나쁨이 오르락 내리락 한다는 것인데 이를 파악하기 위해 과학적인 분석이 아니라 생년월일로 분석하므로 사주팔자와 유사하며 사실 과학적인 근거는 전혀 없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바이오리듬의 과학적 근거는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 일부 연구에서는 인간의 신체적, 정신적 기능이 일정한 주기로 변한다는 증거를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연구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뚜렷하거나 일관성이 없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따라서 바이오리듬이 개인의 삶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과학적으로 증명되지는 않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과학전문가입니다.
바이오리듬은 인간의 신체적, 정서적, 지적 상태가 생물학적으로 결정된 주기를 따라 변화한다는 이론을 말합니다. 이 이론은 19세기 말에 제안되었으며, 일반적으로 23일의 신체 주기, 28일의 정서 주기, 33일의 지적 주기를 포함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주기들이 개인의 건강, 결정력, 감정 상태 등에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합니다.과학적 근거
바이오리듬 이론 자체에 대한 과학적 근거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과학적 연구와 검토에서는 바이오리듬 이론이 개인의 건강이나 행동 예측에 신뢰할 수 있는 도구가 아니라고 결론지었습니다. 실제로, 여러 연구에서 바이오리듬 예측의 정확성을 검증하기 위한 시도가 있었지만, 이 이론이 일관되게 유의미한 결과를 제공한다는 증거는 찾지 못했습니다.
생물학적 리듬의 과학
그러나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가 일정한 생물학적 리듬을 따른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서캐디언 리듬(circadian rhythms)은 대략 24시간 주기의 내부 시계로, 수면-각성 주기, 호르몬 분비, 체온 조절 등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러한 서캐디언 리듬은 매우 잘 연구되었으며, 과학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한, 여성의 월경 주기와 같은 다른 생물학적 주기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생물학적 리듬은 신체의 내부 과정과 환경 간의 상호 작용을 반영하며, 생명체가 환경에 적응하고 생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결론
바이오리듬 이론이 주장하는 특정한 23일, 28일, 33일 주기의 신체적, 정서적, 지적 상태 변화에 대한 명확한 과학적 근거는 없습니다. 대부분의 과학적 검토는 이 이론을 신뢰할 수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캐디언 리듬과 같은 생물학적 리듬의 존재는 널리 인정되고 있으며, 이러한 리듬은 인간을 포함한 생명체의 생리학적 및 행동적 과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생물학적 리듬의 과학은 인정받고 있지만, 바이오리듬 이론 자체에 대한 과학적 근거는 제한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
바이오리듬은 과거에는 신빙성있는것으로 알려졌으나 현재 해석하기로는 이러한 바이오리듬에따른 신체관리방법들은 모두 과학적근거가 거의 없다고 합니다.안녕하세요. 박성학 과학전문가입니다.
바이오리듬'은 '생체리듬'의 대표격인 '수면-각성 주 기'처럼 과학적 근거를 갖추지 못했습니다. 바이오리듬의 원리는 인간 은 모두 태어난 순간부터 3가지 순환주 기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신 체, 감성, 그리고 지성 리듬이 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