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이륙할때 아무래도 기압차이 때문에 우는것 같은데 아이가 울지 않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어른이몀 침이라도 삼키라고 하고 싶은데 아이는 그렇지 못하니 답답하네요.
안녕하세요. 김현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렇게 해보심은 어떨까요
이륙을 할 때 물이나 음료를 먹여보세요.
물이나 액체류를 먹으면서 계속 삼키기
때문에 멍멍한 느낌을 최대한 방지할수있도록
하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애착인형을 준다거나
아이가 좋아할만한것을
간단히 준비하여 가는것도 방법일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연령이 어떻게 될까요?
어린 아가들은 비행기를 탈 때 이륙과 착륙을 할 땐 아이의 귀를 부모의 손으로 감싸 주셔야 합니다
기압이 너무 높아서 우는 아이들이 많답니다.
비행기는 생후 2주 이후부터 가능하나 적어도 2, 3개월 이후에 할 것을 권장하고, 7, 8개월은 되어야 보다 안전할 겁니다.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꼭 침을 삼키지 않아도 음료를 마시거나 코를 풀 때 처럼 코를 막고 숨을 코로 크게 내쉬는 것을 통해
기압차에 따른 증상을 완화 시킬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다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비행기가 이륙하는 것이나 착륙하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 귀 통증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아기가 스트레스를 덜 받도록 탑승하기 전에 아이에게 긴장을 덜어주도록 해 주시고, 고도가 높아지면서 바뀌는 기압 때문에 귀가 아플 수 있으니 이에 대비해서 아이가 자게 하면서 통증을 덜 느끼도록 유도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