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야구는 축구, 농구, 핸드볼 등 인기 스포츠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인기 종목으로 분류됩니다. 따라서 미국이나 일본처럼 프로리그가 활성화되어 있지 않고, 일부 국가를 제외하면 전문적으로 야구만을 직업으로 삼는 선수는 많지 않습니다. 실제로 유럽의 많은 야구 선수들은 낮에는 다른 직업을 가지고 생활하며, 저녁이나 주말에 야구를 즐기는 형태로 활동합니다. 그러나 국가대표 선발전이나 국제대회가 있을 때는 이들이 모여 훈련하고 경기에 출전하며, 일부 국가는 세미프로 형태의 리그를 운영해 일정 수준의 지원을 제공합니다.
유럽은 이미 축구에 대한 인기가 널리 퍼진 국가들이 많습니다. 야구에 비해서 축구는 공 하나만 있으면 어디서든 즐길 수 있지만 야구는 특정 규격의 경기장과 비싼 장비가 필요하며, 복잡하고 어려운 규칙으로 인해 쉽게 접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존재하고 여기에 더해서 축구는 날씨가 눈이 오거나 비가 와도 할수 있지만 야구는 비나 눈이 오면 경기를 할수 없는 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물론 그럼에도 유럽에도 독일, 체코, 네델란드, 이태리같은 프로 야구 시리즈가 존재 하긴 합니다.
네 보통은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이 아니라면 자국에서는 본업이 따로 있고 취미로 야구를 즐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올림픽에 나오는 대다수의 선수들이 취미로 운동을 즐기면서 따로 본업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나라처럼 엘리트 체육을 하는 국가가 많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