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인 엄홍길 대장님의 무릎에 대한 조언이 있습니다.
1. 스틱을 꼭 써라. 그것도 하나 아닌 두개를. 올라갈 때는 별 필요가 없지만 내려올 때는 꼭 쓰도록.
2. 무릎 보호대도 젊을 때부터 써라. 특히, 내려올 때.
3. 양말을 하나 더 준비해, 정상에 오른 후 내려오기 직전 새 양말로 갈아 신어라.땀에 젖은 양말과 새 양말의 쿠션 효과는 하늘과 땅 차이다.
4. 내려 와서 목욕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때 뜨거운 탕에 들어가 어~ 시원하다 하지 말고 냉탕에서 최소한 발목과 무릎을 식혀라.
5. 스트레칭을 생활하자
6. 시간이 날때마다 허벅지 근육을 키우자.
7. 등산후 얼음찜질로 무릎을 진정 시키자.
8. 등산용 스틱은 항상 사용하자.
9. 무릎보호대는 항상 배낭에 휴대하자.
10. 무릎통증엔 깔창도 많은 도움이 된다.
11. 배낭은 최대한 가벼운 상태로 등산하자.
12. 무릎이 아프면 산행을 몇 주 쉬는 것도 좋다.
13. 무릎통증은 초기에 해결하자 그렇지 않으면 만성화 된다.
3-4개월 꾸준히 스트레칭,얼음찜질, 그리고 근육강화 시키면 앞으로 효과가 있을겁니다. 건강 생각해서 하는 등산인데 건강을 악화하면 안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