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포트에 있는 물의 경우, 물이 100도가 완전히 되지 않아도 물이 점점 끓어오르기 시작하던데요.
원래 100도부터 끓어야 할 물이 미리 끓게되는 이유가 뭔가요?
냄비나 포트의 열원면과 접촉되어 있는 물이 100도가 되어 기화되는 현상입니다.
물이 전체가 100도씨가 되어 끓기위해서는 전체적으로 온도가 올라가야하고 시간이 필요합니다.
냄비의 열원과 가장가깝게 접촉되어 있는 물부터 끓게 되어 점점 전도되어 전체가 끓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과학전문가입니다.
물은 100도에서 끓는데요, 냄비아래부분은 100도시에 빨리 도달하는 방면 뚜껑쪽은 좀더 늦게 도닿하므로 뚜껑쪽 온도를 측정시 100도시 아래에서 끓는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성희 과학전문가입니다. 순수한 물은 1기압에서 100도에서 끓습니다 커피포트의 물이 미네랄을 포함한 순수하지 않은 물일수도 있고 야간의 이온을 포함한 정수물일 수도 있습니다 더불어 고도에 따라 기압이 달라지니. 끓는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물이 100도 끓는 것은 1기압일 때 입니다.
1기압 이상일 때는 100도 보다 더 높은 온도에서 끓게 됩니다.
반대로 기압이 낮은 곳에서는 100도보다 낮은 온도에서 끓게 됩니다.
즉, 기압에 따라 끓는점이 바뀔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