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을 시켜먹고 나면 항상 국물은 그냥 버렸는데 국물을 남겨서 더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질문합니다.
좋은 활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리히리지입니다.
남은 국물로 마라 라면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마라탕 남은 국물 250ml에 종이컵으로 반 컵정도의 물을 붓고 끓입니다.
라면 스프 반절을 넣고 간을 봅니다. 그리고 라면 끓이듯이 끓이면 됩니다.
저는 자주 이렇게 해먹곤 합니다
맛있으니 한 번 도전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