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에 눈을 뜨고 인생의 전환기를 맞는 시기가 사춘기 입니다. 그래서 증상이 폭발하는 겁니다. 물론 아이들 성향에 따라 다양한 반을을 보기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조용히 넘어가기는 합니다. 일부 학생들 중에 흔히 말해 중 2병이라는 컨셉을 잡는 경우 특별하게 보내기도 합니다.
개인마다 사춘기 시기는 많이 다르기 때문에 사춘기 증상이라고만 판단하기 힘든것 같습니다. 요즘 아이들의 행동을 통제할 만한 강한 대응력의 부재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도 때리는 세상에 어떻게 통제를 하고 수업을 하는지 교사분들의 멘탈도 많이 걱정 되는 요즘이네요. 가정에서의 교육이 밖에서도 그래도 나타나는 것 같아 아이들의 미래가 조금 걱정스럽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