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가정에서 많이 쓰이는 플라스틱 도마를 보면 여러가지 식재료를 놔두고 칼질을 하기 때문에 칼자국이 생기는건 당연한거지만 혹시라도 플라스틱이 갈리면서 플라스틱 찌꺼기가 음식에 붙어 같이 조리되는 경우도 있을꺼 같은데 가능한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플라스틱 재질의 도마에 칼자국이 남게 된다면 표면에 플라스틱이 일어나게 되는 현상이 나오며 음식조리에 함께 섞여 들어갈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