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드레나물을 일반적으로 생곤드레를 삶아서 냉동 보관했다가 밥을 지어서 곤드레밥을 지어서 먹기도 하고
말려서 나물로 먹기도 합니다. 강원도 정선에서는 곤드레나물을 넣은 감자탕도 있더라구요. 강원도 여행 갔다가 곤드레 마른 나물을 구입한 적이 있는데 삶아서 하룻밤 담궜다가 잘게 썰어서 곤드레밥을 지어먹으니 맛있더라구요. 사실 나물 자체는 별 맛이 없고 양념장과 들기름이나 참기름이 맛을 내는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간장+매실청+고추가루+참깨가루+다진마늘+청양초 다진 것+ 양파가루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서 냉장 보관 후 시래기밥이나 무밥, 콩나물밥 등에 비벼서 먹습니다. 여기에 계란 후라이 하나 얹고 슴슴한 된장국 끓여서 먹으면 한끼 간단하게 먹을 수 있고 건강식이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