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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개성있는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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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도움받으면서 사는거 흔한가요?

과소비안하고 착실하게 살아왔다고 생각드는데 친한친구나 사촌언니보면 현타가와요.. 하고싶은거다하면서 살거든요 전 그러지못하고요.. 지인들은 모은돈이 없어도 결혼하면 부모님이 지원해주신다고 하더라고요.. 남과비교하면 끝도없는거 알아서 sns도안해요 근데 가끔 현타도오고 부러워요 보통 대학,결혼 부모님들이 지원 다해주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풍각쟁이

    풍각쟁이

    안녕하세요.

    사는 형편에 따라 다르겠지만

    부모님들도 본인의 노후 준비가

    필요한 만큼 질문자님이 생각하듯이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기 힘든게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대학교 까지는 어느정도 지원을

    해주는게 일반적인것 같고

    이후에는 형편에 따라 지원을 해주기도

    하는듯 합니다.

    부모님들이 지원을 해주는건 감사한

    마음으로 받으시면 될것 같지만

    처음부터는 부모님 지원없이 계획을

    세우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보통 사람들이 흔히 하는 사고적오류가 SNS등을 보면서 이런말을 하는 것입니다. 왜 다른 사람들은 전부 다 이쁘고 잘생겼고 옷도 잘입지?

    : 첫번째 오류단계 (1st Phase of distortion)는, SNS에 올리는 사람들은 일단 외모에 자신이 입고 옷입는것을 취미로 삼아서 평균이상으로 잘입기 때문에 그것을 올립니다.

    : 둘째 단계는(2nd Phase of distortion), SNS를 볼때 자기도 모르게 좀 이쁘고 잘생긴 사람들을 선택해서 찾아보게 되고, 또한 머리에 남는것도 그 중에서도 더 잘생기고 이쁜 사람들이 머리에 많이 남기 때문입니다...

    **지인들의 오류도 같은 맥락에서 분석해볼수 있겠습니다.

    일단 본인이 알고 있는 지인들이라는 집단이 평균이상의 집단일 가능성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평균으로 100명정도의 무작위의 사람들 중에 자기가 아는 지인은 이미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비중이 높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지인들 중에서도 굳이 여유가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귀에 오래남아, 대부분의 지인은 여유가 있는 것으로 기억을 무의식적으로 몰아갈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지인은 나보다 여유가 있다 ..이런 오류적인 잘못된 결론에 이른다는 것이겠습니다..

    곰곰히 한번 다시 내가 선택적으로 분석의 대상으로 삼은 지인이 아니라 내 주변의 친하거나 친하지 않던 모든 사람을 평균하여 한번 설문조사를 해보시면 지금 생각이 잘못됐을을 쉽게 알수가 있겠습니다!!

  • 부모님의 도움을 받는 경우도 많겠지만,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도 망가지는 케이스가 있고, 도움을 받지 못했어도 그 누구 부럽지 않게, 성실하게, 행복하게 잘 사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물론 부모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당연히 좋겠지만, 결과적으로 어떤 쪽이 될지는 본인이 만들어 가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 뭐 어쩔 수 없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태어났는데 그냥 현실을 받아들이고 살아야죠 sns안한다고 하셨지만 주변이랑

    비교를 하고 계시잖아요 그러면 sns를 하나 마나 아닌가요 어찌 됐든 비교를 하고 현타를 받고 계시는데요

    그냥 어쩔 수 없지 내가 열심히 해서 이 상황을 벗어나면 되겠지 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 자식이 자립할때가지 부모 도움 받으며 사는 건 어쩔 수 없는 보통 일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대학이나 결혼 때 부모님이 지원해주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모두가 그렇진 않아요. 오히려 부모의 생계를 책임지며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착실하게 살아가는 것도 충분히 멋진 일이에요.

    남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의 의지대로 살아가시면 됩니다.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대로 살아가면 돼요.

  •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건 행운이지요.

    흔한 경우는 아닙니다. 저도 부모님의 지원이 없이 모아놓은 걸로 부족하게 시작했어요.

    욕할 필요는 없지만 도움 받는건 부럽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