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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프레소먹고24시간질문한소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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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가 40대를 형·누나·오빠·언니로 부르는 이유는 나이 차이 때문인가요, 인상(동안) 때문인가요?

보통 20대가 40대에게 형, 누나, 오빠, 언니라고 부르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는 실제 나이 차이가 크지 않아서라기보다는 사회적·관계적 호칭 문화의 영향이 더 큰 것인가요?

특히 요즘 40대 중에는 동안(童顔)인 분들도 많아 외모나 분위기가 호칭 선택에 영향을 주는지도 궁금합니다.

또한 만약 상대가 50대라면, 일반적으로는 형·누나 대신 삼촌, 이모로 부르는 것이 더 자연스러운 것인가요?

아니면 직장, 교회, 모임 등 공식·비공식 상황에 따라 50대라도 여전히 형·누나로 부르는 경우도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정리하자면,

형·누나·오빠·언니 호칭은 실제 나이 차이, 외모(동안), 관계의 친밀도, 상황(사적/공적) 중 무엇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지

40대와 50대의 경우 호칭이 달라지는 일반적인 기준선이 있는지

한국 사회의 호칭 문화 관점에서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귀한자라271

    귀한자라271

    당연히 형, 누나라고 부르는 것은 나이 많은 상대를 조금 더 친근하게 부르기 위해서 입니다.

    그리고 이모, 삼촌 등으로 부르는 것은 친근하지만 다소 거리를 두기 위해서 부르는 호칭이라 볼 수 있습니다.

  • 기본적으로 선배이기도 하고 나이가 많다 보니 오빠이거나 누나 이렇게 부를 수도 있고 아니면은 아저씨 아주머니 이렇게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아무래도 진짜 형 누나라서 그렇게 부른다기보다 사회적 친밀감을 쌓기 위해서 그렇게 부르는거죠. 20살 차이면 빨리 결혼했으면 거의 자식뻘인데 이모,삼촌이 더 맞지 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20대가 40대를 형 누나 오빠 언니라고 부르는 건 단순히 나이 제아이 때문만은 아니고 관계 맥락과 인상이 함께 작용하는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