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얘기를 하다보면
꼭 원달러 환율이나, 미국 금리 얘기가 빠지지 않더라고요.
우리나라 주식인데..
왜 미국상황까지 예의주시 해야 하는지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다른 나라의 주식시장도
우리처럼 미국의 영향을 많이 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