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약은 치료할 수 없는 것인가요?

Question

나이

42

성별

남성

복용중인 약

기저질환

색약은 치료할 수 없는 것인가요?

색을 완전히 못보는건 아닌데...적녹색약이라 약간의 불편함은 있네요.

개선할 수 있는 치료방법은 없을까요?

Answer 1

안녕하세요.

색약이랑 색맹은 질환이 아니고 이미 분화가 끝난 새포수준의 문제이므로

치료는 매우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조금 주의하면서 지내는것이 도움이 될것입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선천적 색약은 태어날 때부터 시세포의 기능이 저하되어 발생합니다. 후천적 색약은 당뇨와 같은 만성 질환, 망막 및 시신경 손상, 망막 질환 등에 의해 발생합니다.

선천적 색약은 치료하기 어려워요 하지만 후천적이 색약은 색약을 유발하는 지로한을 치료하거나 증상을 줄임으로서 치료를 할수 있습니다.

자세한 확인을 위해서 안과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색약은 선천적인 경우와 후천적인 경우가 있습니다.선천적 색약은 태어날 때부터 시세포의 기능이 저하되어 발생하며 이경우에는 호전가능성이 없습니다.. 후천적 색약은 당뇨와 같은 만성 질환의 합병증, 망막 및 시신경 손상, 망막 질환 등에 의해 발생하며.이경우는 원인질병이 치료되는경우 호전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

안타깝지만 만약 유전적 색약이라면 현재 뚜렷한 치료법은 없습니다. 후천적 원인으로 발생한 색약이라면 원인이 되는 망막 및 시신경 질환의 치료 경과에 따라 호전될 수도 있고 훈련으로 구별능력을 높일 수도 있지만 완전한 치료는 힘들고, 색의 분별력을 높여주는 안경이나 렌즈가 있지만 이는 착용했을 때에만 교정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Answer 5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색약이 선천적이냐 후천적이냐에 따라 달라지겠습니다.

선천적 색약은 시신경의 발달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경우로 뚜렷한 치료 방법이 없습니다.

후천적 색약은 원인 질환을 치료하면 호전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