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죽음이 너무 무서운 사람이예요
사람은 당연하게 살아간다기보다는 늙어 죽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간 당연히 죽을거니까요 남은 생이 줄어간다는거죠 너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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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너무 먼 죽음을 생각하지 마시고 현재의 삶에 집중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현재를 어떻게 행복하게 살아가는지 집중하신다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 같은 경우에는 죽음을 너무 나쁘게만 생각하지 마시고 아름다운 마무리라고 생각하시고 준비를 해두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