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점점 먹을수록 살아온날보다 살아갈 날이 줄어든다는 생각이들면서 죽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겁이 생깁니다.
아직 하고싶고 가고싶은곳도 많은데 괜히 마음만 급하고 두려움만 생기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