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미운마음이 커서 제가 힘듭니다
올해저는 환갑이 됩니다 그동안 제가 더 많이 남편을 사랑한것 같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특별한일은 없었는데 괜히 싫고 미운마음이 생겨서 힘듭니다 어떻게 하면 제 마음이 편해질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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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 가족이끼리 불화나 미움이 있을때는 잠시 거리를 두고 떨어져있는게 좋습니다. 그래야만 갈등이 자꾸 커지지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상한바다꿩102입니다.
시간을 내서라도 혼자만의 시간을 갖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저희 어머니도 아버지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하시는데,
저한테 고민거리를 툴툴 털어버리는데 전 그때마다 시간내더라도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시라고 말씀을 드리고 있어요
그래도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시면 조금이나마 마음의 안정을 찾지 않을까 싶어서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세상끝에서의시작다시일어서자입니다.
때로는 혼자만의 시간도 가져보시면서 뒤를 돌아보세요.
이제껏 너무 앞만보며 달려가서 그런게 아닐까요? 남편분과 함께한 시간들도 돌이켜보시구요
안녕하세요. 자유로운쏙독새126입니다.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들어보세요 님같이 가족 사업 연애등 많은고민거리를 유쾌하게풀어주신답니다 저도많은 도움받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