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아인데 중학교 올라가서 계속화만내고 아무것도 하려고 하지 않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한계가오네요
어떻게 해야될런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중학교 정도가 되었다면 이러한것에 대해서 컨트롤하기가 어려울수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아이가 화내고 할때 아이를 잡아주고 안되는것에 대해서 단호하게 이야기해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발달장애로 인한 지적장애가 있다면 마구 혼내거나 윽박지르거나 소리를 지른다면 아이는 더 마음이 힘들 것입니다.
이런 아이들은 생각 수준이 아기 연령과 똑같기 때문에 아기 다루듯이 조곤조곤 부드럽게 설명을 해주어야 합니다.
그 행동이 왜 안되는지, 왜 하면 안되는지에 대해서 아이 눈높이에 맞춰 부드럽게 말을 해주도록 하세요.
아이의 행동이 개선될 때 까지 반복적으로 지도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발달장애 아이들은 주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따라서 성인들이 긍정적인 모델이 되어주고 적절한 행동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발달장애 아이들과의 소통과 이해를 바탕으로 적절한 접근 방법을 찾는것도 좋지만 때로는 어려움과 한계를 인정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이라고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폐아 훈육시 가장 중요한 것은 자폐아도 결국 어린 아이임을
잊지 않는 것과, 인내심을 가지는것, 긍정적인 관심을 보이는 것, 아이의
감정 폭발에 애정으로 대하는 것,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작은 것 부터 할 수 있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작은 목표를 정해서 아이 스스로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 주세요
아이의 작은 일에도 칭찬과 격려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반복학습을 통해서
훈육을 하셔야 되요
옳은 행동과 잘못된 행동의 개념을
깨우치게 해주셔야 해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아이가 중학교를 다니면서부터 환경에 변화가 와서 아이 스스로도 너무 힘든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읽어 주시고 공감하면서 아이를 잘 설득해야 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단 전문가의 교육을 통하여
아이의 절제력도 길러주는 등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절제력도 키우고
지시 등에 따르는 등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