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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4.17

직장에서 오후만 되면 배가 고프다며 간식을 사달라고 조르는 직장상사가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입니다.

제가 다니는 직장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도 오후만 되면 배가 고프다며 간식을 은연 중에 사달라고 조르는 직장상사가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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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항상언제나영워니
    항상언제나영워니24.03.02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한두번그러면 농담으로 웃으면서 받아들이기라도 할텐데 계속 그렇다면 직장내 갑질로 신고하셔도

    될만한 내용같습니다. 선넘었네요.


  • 안녕하세요. 흐드러지게핀꽃밭146입니다.

    직장상사면 직장상사답게 후배들한테 밥도 사주고 그러세요라고 똑부러지게 말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160입니다.

    와.. 상사가 후임한테 그러는 건 좀..

    계급 차이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나이가 상대적으로 많은 게 대부분일텐데

    부하직원 먹을 거 챙겨주진 못할 망정 업무도 지시하면서 먹을 걸 사달라는 상사는 좀 너무 아니네요.

    이전에 좀 비슷한 부류의 타 부서 팀장을 만난 적 있긴 했는데 타부서여서 그냥 무시했었지만.

    직속 팀장이 그러면 그냥 떠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배울 점이라도 있으면 모르겠지만 그런것도 없는 상사일 거 같네요;


  • 안녕하세요. 아리따운참고래164입니다.

    회사 탕비실에 간식거리가 없나요?

    회사에 얘기해서 좀 사놓으라고 해보세요

    이건 직장 상사 갑질 아닙니까?


  • 안녕하세요. 잘웃는페리카나35입니다.

    팀원이 여러명 된다면 사다리타기 같은 방법으로

    유도하는 건 어떨까요?

    아니면 간식비로 조금씩 걷자고 해보세요.

    분명 그 직장상사가 질문자에게만 그랬을 것 같지 않아

    다른 분들도 곤란해하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힘을 합해야지요


  • 안녕하세요. 그리운멋돼지227입니다.


    진지하게 대화하자곤 하고서 둘이 따로 보고선


    진지하게 싫다고 표현 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