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을 많이 흘리는 편인데 땀냄새 덜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여름철 땀을 많이 흘리는편인데 땀냄새를 덜나게 하는 방법이 있나요 식습관의 문제인건지 내가 맡아봐도 땀냄새가 지독합니다 쉰옥수수 냄새같은 땀을 안나게 할수 없으니 최대한 냄새를 덜나게 해서 남들에게 피해를 덜주고 싶어서요 그리고 암내는 아닙니다 땀이 마르면 나는 냄새입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땀냄새가 많이 난다고 하시는데
혹시, 섬유탈취제는 사용해보셨어요?
그냥 옷에서 나는 냄새만 제거하는 방법은 효과가 없어요
왜냐면 질문자님이 냄새를 제거해도 또 입을테고
그럼 또 땀냄새가 배일테니까요~
그러니, '섬유탈취제'를 옷에 뿌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같아요~ 제가 해보기로는 그게 최선이에요!
정말 옷에는 별에별짓 다해도 소용없다는 점,
정말 경험에서 말씀드리는거에요~
그럼 옷땀냄새제거는 뭘로 하냐면
'해달초의 그에게서는 비누향이 난다'에요
제목이 참 웃긴데 사실 이건 진짜 뿌려봐야 알아요
직접 경험해보면 진심으로 몸에서 맡기실은 땀냄새가 아니라
'비누향'이 몸에서 나서 정말 좋아요
질문자님이 남자면 사실 '그에게서비누향이난다'를 추천하고,
여자분이면 '여리여리 복숭아'라는 제품을 추천해드려요
해달초의 제품들은 모두 제목이 특이해서
기억하는거에요~
여자분이면 상큼하고 달달한 복숭아 향인
여리여리 복숭아를 사용해 보시길 권장해드려요~
향기 좋은 음식들을 먹는 것도 도움은 된다고 하는데 오랜기간 축적이 되어야 가능할 것 같고 저도 땀이 많고 땀 냄새 때문에 스트레스였는데
방법은 하나밖에 없더라고요.
데오트란트.
저는 롤온타입 제품을 쓰는데요.
씻고 나서 가장 땀이 많이 나는 부위에 외출 전에 발라둡니다.
그리고 밖에서 땀을 흘리면 땀냄새보단 데오트란트 냄새가 풍기면서 역하지 않더라고요.
오히려 향수를 뿌린듯 향긋해진다고 할까요.
몸에 땀은 비오듯하지만요.
하루라도 안하면 정말 제 스스로도 불쾌해서 견딜수가 없었는데 데오트란트 쓰고는 그런 걱정 안 합니다.
니베아 제품들이 향이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여러 향들이 있으니 보시고 마음에 드시는거 골라서 쓰세요.
단 다른 향수랑 같이 쓰진 마세요.
향기 겹치면 좀 향이 이상해지더라고요.
다한증은 갱년기, 당뇨, 갑상선 기능항진증 등 여러가지 질환에 의해 나타나는 속발성 다한증과 특별한 원인없이 땀 분비를 조절하는 자율신경계 이상으로 나타나는 원발성 다한증으로 나뉘게 됩니다 질문자님이 특별한 질환을 가지고 있지 않으시다면, 날씨 영향과 함께 긴장시에 더 나타나는 원발성 다한증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특히 겨드랑이에서 땀이 나면 질문자님이 호소하신것처럼 미관상으로도 좋지 않고, 액취증으로 인한 특유의 냄새로 인해 정신적 스트레스가 함께 유발되기도 합니다.우리몸에는 에크린과 아포크린이라는 두 종류의 땀샘이 있는데 에크린샘은 온몸에 분포되어있는 반면 아포크린샘을 주로 겨드랑이 주변에 분포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땀에는 악취가 따로 없지만 이 아포크린샘에서 나는 땀에 세균이 증식하면 암모니아 성분이 만들어지면서 냄새가 나는 것입니다. 땀 분비는 정신적인 스트레스나 긴장과도 연관이 높기 때문에 이런 심리적인 부분이 다한증을 더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수술은 교감신경을 차단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보상발한으로 인해 다른 부위에서 땀 분비가 심해질 수 있으며, 보톡스 또한 일시적인 방법에 속합니다. 한의학에서의 다한증 치료는 자율신경계를 안정시키고 기혈순환의 문제를 개선시켜 땀샘 조절이 원활해지도록 치료하고 있습니다. 증상에 맞는 한약 처방과 침치료를 진행하고 이완훈련과 함께 평소 긴장,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신다면 땀 분비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한증 역시 몸의 전반적인 상태를 체크하고 그에 맞는 치료가 필요하므로 정확한 부분은 전문기관을 찾아 상담 받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땀냄새 없애는법 간단하게
가르쳐 드리자면 데오드란트 사용하시는게
제일 빠른 땀냄새 없애는법 입니다.
몸에서 나는 자연적인 땀 냄새는
체질마다 약간씩 다르기때문에
누구는 땀냄새가 많이 나고
누구는 땀냄새가 덜 나기도 하고 그래요.
땀냄새가 심한 경우에는
데오드란트를 사용해서
땀 자체를 억제시키며
땀냄새를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ㅎ
땀냄새 없애는법 내용이
다소 무성의해보일 수 있지만
딱히 땀냄새를 없앨 다른 방법은 없어요.
땀냄새가 많이 나신다 하시면 여름엔 많이 씻는 방법이랑 섬유유연제로 세탁 방법을 바꾸시는 방법이랑 아니면 저도 땀냄새 심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약간 독하지만 좋은 향수 쓰면서 땀냄새를 깔끔하게 지워내더라고요 질문자분도 제가 말한 여러가지 방법 해보시고 제 친구처럼 향수를 꼭 들고 다니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먹는 음식의 영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향이 강한 음식을 많이 먹으면 상대적으로 몸에서 냄새가 난다고 하더라고요. 파, 마늘, 향신료 등등등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땀으로 노폐물이 나오기 전에 물을 많이 마셔서 소변으로 노폐물을 최대한 배출하는 게 어떨까요?
그리고 항균물티슈 같은 것을 가지고 다니면서 땀이 날 때 그냥 말리지 말고 중간중간 닦아 주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일단, 땀냄새가 제일 많이 나는 부위를 확인하시고, 데오드란트 사용하시기를 권해드리고 싶네요. 중요한 것은 땀냄새가 제일
많이 나는 부위죠. 예를 들어서 겨드랑이에 땀냄새가 많이 나면 그 쪽에 데오드란트를 많이 뿌려주시고요, 데오드란트도 종류
가 여러가지 있으니 본인에게 맞는 타입을 써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스프레이형,파스형,스틱형등 여러가지가 있고, 장단점
이 전부 있으니 꼼꼼히 확인해서 사용해보시고, 그래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병원에 가서 상담 받아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이런 것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시면 안되지 않을까요?
땀은 사람마다 차이가 심한데 저 같은 경우에도 여름철 뿐만 아니라 활동이 조금만 발생해도 땀이 흐르기 시작합니다.
이때문에 항상 백팩안에 섬유탈취제를 들고 다니면서 중간중간 뿌려줍니다. 또한 귀가후 땀을 흘렸던 옷은 다시 입지않고 바로 빨아줍니다. 땀의 경우 몸속의 노폐물이 함께 나오기때문에 말렸다가 다시 입으면 냄새가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사람들은 다른나라들의 비해 땀냄새가 덜납니다 일본에서 지하철타면 몸에서 악취나는사람 많습니다 제친구중에도 뚱뚱하고 맨날 땀만 흘리면 냄새가 나는친구있는데 향수를 뿌리니깐 조금 괜찮더라고요 매일 가방이나 주머니에 향수를 가지고 다니시면서 뿌리는것을 추천해요 요즘 페르몬향수라고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