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전 직장인이고 아내는 전업주부이기에 아내가 요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음식맛이 좀 너무 좋지 않네요. 제가 아내와 입맛이 다른 것도 있겠지만 아내도 본인의 요리를 맛있게 먹지 않아요. 그래서 배달이나 외식을 또 많이 합니다. 개인적으로 요리학원을 추천하고 싶은데 어떻게 현명하게 말할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