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말라비틀어진 지렁이를 좋아하나요?
나이
5년5개월
성별
수컷
몸무게
6.4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비숑
중성화 수술
1회
우리 강아지가 지렁이 말라비틀어진거만 보면 머리를 문대다가 뒤집어져서 등쪽을 비빕니다. 기분이 좋은 표정을 짓는데. 좋은거죠? 씻겨주기가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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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이 강아지는 말라 비틀어진 지렁이에서 어떤 동질성을 느끼는 같습니다 그 냄새가 매우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머리를 비비고 몸을 비비고 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맡지 못하는 냄새를이 강아지는 그 냄새를 잘 알고 기억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기만의 행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말라 비틀어진 지렁이에 강아지가 비비지 않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물론 재밌게 생기고 냄새도 사실 강아지의 입장에서는 먹을 수 있는 냄새가 나서 이렇게 비비는것 같은데 위생적으로 좋지 않으니 그런 행동을 하지 않도록 제지해주시기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좋아는 하지만
https://diamed.tistory.com/m/519
질환 감염의 가능성이 있어 멀리하시는게 추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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