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계약서에 2시부터 9시까지 하기로 되있고.
사장님이 야간을 못 구하셔서 부탁 받아서 부모님 아시기 전까지만 근무 해주고 부모님이 모르셔서 가능하다면 알바 구해질때까지만 해드린다고 하고 5일동안 2시부터 새벽3시까지 근무하고
금요일에 부모님이 아셔서 토요일에 다음주 부턴 9시까지밖에 못 한다고 말씀 드렸는데 사장님이 무작정 안된다고 알바 구해질때까지 하라고하고 부모님은 지금 저 데리러와서 밖에서 기다리고 계시고 근데 사장님이 전화를 안 받으시는데 그냥 그만두고 매장 문 닫고 나가도 되나요????
만약 그냥 매장을 나가거나 문을 닫고 가게되면 제가 영업 못한곳에 대한 피해보상을 해야 하거나 월급을 못 받나요???
계약서도 2시부터 9시고 토요일에 분명 부모님께서 아셔서 9시까지 해야한다고 말했고 오늘도 계속 말했는데 그냥 나가면 저한테 손해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