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육아

양육·훈육

대찬밀잠자리170
대찬밀잠자리170

갑자기 짜증이 늘어난 아이요.

요즘들어 아이가 보채는 빈도도 많아지고 짜증도 많이 늘었어요. 어디가 아픈지 걱정했는데 또 아픈건 아니라고 하네요. 아이들이 갑자기 짜증이 늘어나는 시기가 있나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문가 답변 평가답변의 별점을 선택하여 평가를 해주세요. 전문가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인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몇개월 몇살인지 모르나 자아가 나타나거나 성격이형성될때 주위의 감정을 터트릴때 짜증을냅니다.

    보통2~4세때 많이나타납니다.

    이시기 짜증을 많이 낸다고 해도 공격적성향이 나타난것도 아니니 너무 염려않으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성장과정 중에 특별한 이유없이 짜증이 늘거나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

    성장통이나 이앓이 등으로 인해서일수 있습니다. 성장통과 이앓이는 성장과정 중

    발생하는 통증으로 시기가 지나면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것입니다.

    찬 물수건으로 잇몸을 마사지하거나 스트레칭 등을 자주하여 아이의 짜증을

    줄여줄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기 주장과 고집이 생기기 시작하면서부터 아이들은 자기 마음대로 잘 되지 않으면 짜증을 내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몇살인지가 궁금하네요

    아이가 성장하면서 그런 시기가 누구나 오기는 해요

    하지만 나이대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아이를

    유심히 지켜보셔야 할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네.

    아이들이 아무래도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아니면 자신이 뜻대로 되지 않으면 짜증을 내는 경우가 있고

    질문자님의 아이도 그런 상황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짜증을 내는 근본적인 원인은 자신이 원하는 것들이 잘 되지 않을 때입니다

    짜증과 화가 많은 아이의 정서는 부정적인 상호작용을 낳게 하고 또 다시 부정적인 정서가 생기는 악순환이 반복되기도 합니다

    자주 화를 내는 아이들은 보통 까다롭고 성향이 예민하고, 다소 아이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조절 하기 힘들어 할 수 있어요

    후천적인 원인으론, 부모님의 잘못된 양육 방법이 문제가 될 수 있으니, 부모님의 양육 방식도 점검해 보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연령이 어떻게 될까요?

    아직 말을 하지 못하는 시기에 짜증이 느는 건 아이의 컨디션이 안 좋아서 짜증이 늘 수 있기 때문에

    아이의 컨디션을 체크하고, 몸이 어딘가 불편한건 아닌지 잘 살펴 보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서서히 자아가 형성되거나 성격이 나타나기 시작한 아이가 주위에 감정을 터뜨려 자기 주장을 전달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사소한 일로 갑자기 자지러지게 우는식으로 감정을 폭발시킵니다. 대개 2~4세 즈음이 가장 짜증을 많이 내는 나이인데

    자주 짜증을 내는 아이도 있는가 하면 그다지 짜증을 내지 않고 자라는 아이도 있습니다.

    이 시기에 몇번이나 발작적으로 짜증을 낸다고 해도 병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감정적으로 조절이 안되는것은 성장은 하는데

    자기 마음대로 하는것이 많이 없어서 그럴수있습니다

    정신은 성장하는반면 신체적으로는 비슷하니

    이러한것이 짜증으로 표현될수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갑작스러운 짜증이란? 서서히 자아가 싹트거나, 성격이 나타나기 시작한 아이가 주위에 감정을 터뜨려 자기 주장을 전달하기 위한 수단 딥니다.

    사소한 일로 갑자기 자지러지게 우는 식으로 감정을 폭발시키기도 하지요,

    어른처럼 말로 잘 설명할 수 없기 때문에 어린아이는 울거나 물건을 두드리거나 바닥에 드러누워 떼를 쓰는 형태로 밖에 표현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