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갸름한꽃무지205
말이 씨가 된다는데 왜 사람들은 나쁜말을 쓸까요
예전 부터 말이 씨가 된다는 얘기가 있잖아요 그런걸 다알면서 좋은말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욕을 하더라도 부자가 될놈아 로또 맞을 새끼야 같은 그런말 말이 씨가 되는 좋은말
그런데 왜 사람들은 나쁜말을 쓸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말을 함부로 하고 안 좋은 말을 하는 사람에게 경각심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 '말이 씨가 된다'라는 말을 쓰는 것 같습니다.
말은 그 사람의 생각이며 그 생각이 말이 되고 말이 인생이 된다고 합니다. 말이 씨가 된다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은 부정적인 사람이 아니라 안 좋고 부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에게 하는 경고성 메시지인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부정의 생각이 머릿속에 차있는 사람은 뭘 해도 부정적이고 온통 세상을 부정적이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일단 뭘 해도 되는 일이 없죠. 생각 자체가 안될 거야! 되는 일이 없어! 난 원래 이래! 이런 식의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은 발전도 없고 정말 성공하기 힘든 유형의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어떤 마인드로 만사에 임하느냐가 그 사람의 삶을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대로 인생이 바뀐다고 생각합니다.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살아온 환경에 따라서 좋은 말보다는 나쁜 말이 익숙한 사람일 수도 있고 나중에 좋을 것보다는 현재의 기분이 나아지는 것을 생각해서 그러는 사람도 있을 것 같네요. 어쨋든 나의 나쁜 감정을 말로 쏟아내고 나면 화가 근본적으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해결된다고 느껴서 그런 일시적인 쾌감에 휘둘리는 거죠. 좋은 건 아니라고 봅니다
기독교인으로서 질문자님의 생각에 깊이 공감하며 조심스럽게 답변을 남겨봅니다.
저도 성경 말씀을 묵상하다 보면 입술의 열매가 얼마나 중요한지 자주 깨닫게 되거든요.
성경 마태복음 12장 34절에 보면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고 나와요.
결국 사람들의 입에서 나쁜 말이 나오는 건 그 마음속에 평안보다는 스트레스나 미움 같은 좋지 않은 감정들이 먼저 차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마음이 힘들다 보니 나쁜 말로 그 독을 뱉어내게 되는 셈이죠.
또 야고보서 3장 8절 말씀처럼 사람의 혀는 길들이기가 참 어렵고 독이 가득하다고 표현할 만큼 우리 인간이 참 연약한 존재이기도 합니다.
알면서도 실수하고 후회하는 게 우리 모습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잠언 말씀처럼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려 있다는 걸 믿는다면 질문자님 말씀대로 좋은 말의 씨앗을 심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오늘 하루 질문자님 주변에 축복의 말만 가득해서 정말 행복한 일만 가득 가득 생기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말이 씨가 된다고는 하지만 실질적으로 그걸 체감하는 사람이 많지 않을 뿐더러 인과관계도 뚜렷하지는 않기 때문에, 미신일 뿐이라고 무시하는 사람이 적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 말의 무게를 중요하지 않게 보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