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초등학교 선생님께 여쭤볼게 있어요. 입학시점 반배정을 위한 요청사항 말해도 괜찮을까요?
사립초에 들어갔는데 유치원 친구이자 같은아파트 친구가 같이 당첨 됬어요. 문제는 가장싫어하는 앙숙인집입니다.
아이들이 6살때 그집애 우리애 놀이터에서 티격태격하는 것을 보고는 저희아이를 문제아로 삼으면서 저를 세워놓고 뭐라고 하더라고요. 그것도 아이들 앞에서요.
어른싸움이 되어 그이후로는 앙숙이 되어 서로 무시하고 삽니다. 근데 아이들은 서로 잘지내요.
하필 그집이 그 험한 경쟁률을 뚫고 같은 학교가 됬어요.
그런데 학교 소집을가보니 같이 반안되었으면하는 친구가 있다면 미리 배정에 참고하도록 말해달라는데 어른의 싸움이지 아이의싸움이 아닌지라 말하기가 애매하더라구요.
그런데 그엄마는 쓰고도 남을사람 같아요.
학교에서는 이때 다른아이에대해 얘기하면 어떻게 받아들이시나요?
그리고 저는안쓰고 그집은 썼다면
우리아이만 문제아로 사전에 인식될까봐
저도 써야하나싶은데..
너무 고민됩니다.
새로운 시작을 이렇게 하는게 맞나..
이런얘기를 학부모가 한경우 선생님들은 신입생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