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제거 수술후 갑상선약 안먹으면 무슨 증상이 생기나요?

Question

성별

여성

갑상선암이 흔한 암이고 걸려도 다른 암에 비해

위험하지 않다는 인식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갑상선을 제거하면 기존 약할이 없어지는 거라약을

꼭 먹어야 하나요?

Answer 1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갑상선이 없는 경우 갑상선 호르몬을 보충하는 약을 복용하여야 체네 항상성이 유지 되기에 반드시 의사의 판단하에 조절하는 호르몬을 처방받아 복용하고 정기적으로 수치를 확인하길 권장드립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이경미 약사입니다.

갑상선은 우리몸의 대사기능을 관장하고 있습니다 .

갑상선을 제거하고나면 대사기능이 떨어지면서 몸의 온도조절이나 피부건조감 피로증상등 여러 증상등ㅈ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약으로 보충을 하셔야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우선 갑상선을 절제하게 되면 아무래도 갑상선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약을 드시지 않으면 간혹 갑상선 기능저하증이 생길 수 있어서 가급적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갑상선 기능이 저하되면 피곤하거나 나른하고, 몸에 힘이없어지며, 혈압이 낮아지는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약을 먹지 않는다고 무조건 이러한 증상은 생기는 것은 아니나, 약을 먹고 부작용 생기지 않는 한 일단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갑상선을 제거하게 되면 갑상선에서 나오는 여러가지 호르몬 분비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러한 호르몬은 체내 항상성을 유지하는데 반드시 필요한데 약으로 보충해주지 않는다면 체내 항상성이 무너져 각종 부작용 및 후유증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꼭 먹어야 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Answer 5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갑상선 암으로 갑상선 제거 수술을 하게 되면 우리 몸에서 갑상선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관이 없어지게 되어 갑상선 기능저하증이 생기게 됩니다.

갑상선 호르몬은 우리 몸의 대사과정에 필수적인 호르몬 중의 하나이기에 보충해주셔야합니다.

또한 갑상선 호르몬은 갑상선암 세포들의 성장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므로 수술 후에 충분한 양의 갑상선 호르몬을 복용하면 체내에 부족한 갑상선 호르몬을 보충하는 효과뿐만 아니라 갑상선암의 재발을 예방하는 효과도 함께 얻을 수가 있습니다.

Answer 6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갑상선 호르몬은 우리 몸에서 대사를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안드신다면 갑상선기능저하증처럼 되실겁니다. 피로감, 추위, 위장장애, 월경이상, 대사저하로 체중증가 등 증상을 겪으실 수 있습니다.

Answer 7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갑상선호르몬의 양이 부족할테니 기운이 빠지게됩니다. 에너지 생성에 반드시 필요한 성분이므로 체내 장기활동도 안좋아집니다.

Answer 8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갑상선호르몬제를 드실텐데 이 약을 먹지않으면 에너지대사가 정상적일 수 없습니다. 다른 약은 몰라도 호르몬제는 잘 챙겨드셔야합니다.

Answer 9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갑상선호르몬 분비가 정상이 아닐텐데 약을 안먹으면 호르몬이 불균형해집니다.

갑상선호르몬은 에너지대사에 반드시 필요하기때문에 몸이 힘들어집니다.

Answer 10

안녕하세요. 이병도 약사입니다.

추위를 잘 타고, 땀이 잘 나지 않고, 피부는 건조하고 창백하며 누렇게 됩니다.

쉽게 피로하고 의욕이 없으며 집중이 잘 되지 않고 기억력이 감퇴.

또한 얼굴과 손발이 붓고, 식욕이 없어 잘 먹지 않는데도 몸이 붓고 체중이 증가.

목소리가 쉬고 말이 느려집니다.

위장관 운동이 저하되어 먹은 것이 잘 내려가지 않으며, 심하면 변비.

팔다리가 저리고 쑤시며 근육이 단단해지고 근육통.

여성의 경우 흔히 월경량이 증가.

부종 ; 손가락으로 눌러도 들어가는 자리가 생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