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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웃는비버280
잘웃는비버28020.11.18

SNS가 너무 신경쓰이는데 어떡하죠?

음 원래는 페이스북을 보다가 요즘 들어 인스타를 시작했는데 약간 좋아요에 너무 신경을써서 사는것 같아요,, 다른 친구들은 많이 눌려서 부러운것도 있고 너무 신경쓰명서 사는것 같아요 어떻게 신경 안쓰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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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백종화 코치 심리분석 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관심받는 것도

    인정받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인스타를 하는 이유나 목적이 있으세요?

    보통은 취미로한다고 하지만

    투잡을 위해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는 좋아요.나 팔로워수가 중요하겠죠.

    그런데 내. 일상을 기록하고

    나의 추억을 쌓는 것이라면 크게 좋아요나 팔로워수에 민감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친구가 잘하는 것이 있고

    머가뤼님이 잘하는 것이 각각 다른 것 처럼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홍우주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본 질문에서 인스타그램에 좋아요 수에 대해서 언급하셨는데,

    이런 가상 공간에서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고 부러워하고 신경쓰시기보다는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고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것에 만족하시는 것이 바람직하지않나 생각이 듭니다. 제 경험에 비추어봤을 때 가상 공간속에서 좋아요를 얼마나 받고 팔로워가 얼마나 있는지는 그다지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요즘은 맛있어보이는 음식 사진을 자주 올리고 해시태그를 많이 달면 자연스럽게 좋아요와 팔로워가 증가하기도 합니다. 특히 저녁 시간대에 올리는 맛있는 사진은 보는이로 하여금 시각적으로 엄청난 효과를 가져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개개인마다 일상이 제각기 다른것이고 그것을 이해하고 서로 공유하고 소통하면서 소소한 행복과 보람을 느낀다면 심리적인 부담을 줄일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요즘엔 취업시 이력서에 계정을 적는부분까지 있더군요.

    잘 꾸며진 sns 가 가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온라인 상의 꾸며진 모습이 본 모습은

    아니기 때문에 절제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렇게 관심이 가고 하루 내내 sns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혹깃 관종이 아닌가 의심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좋은 글을 읽고 영상을 접하면서 동기부여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마케팅의 부분이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사고가 발달할 수있습니다.

    모든 일에는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자신을 돋보이게 꾸미고 아무리 좋은일도

    몇번 되풀이 되면 싫증나게 됩니다.

    그리고 상처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듯 너무 깊게 빠지지 말고

    적당한 선에서 참여하고 피드백 받기 바랍니다.

    생활 자체가 피곤함으로 가면 절대 안되기 때문입니다.

    조금은 벗어나 좀 더 생산적인 일에

    몰두하면서 행복한 생활 이루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