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M_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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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창제 전에도 우리말은 사용했었나요?

훈민정음이 우리말을 우리말에 맞춰 쓰는 표기법을 개발한거잖아요.근데 여기에서 궁금한게 훈민정음 창제 전에도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한국말과 동일했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오래전부터 우리말은 존재했으며, 이를 표기하기 위한 시대마다 다양한 노력이 있었습니다.

    우리말을 표기하기 위한 방법으로 신라시대에는 이두 (한자로 우리말을 표현하는 방법)이 있었으며, 고려시대에는 향찰(한자로 우리말을 표현하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우리말을 우리글로 표현하는 방법은 훈민정음이 처음이며, 기존에 없던 방식을 만들어낸 것으로써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놀라운 일입니다.

    일본의 경우 일본말을 한자를 사용하지 않고 일본글로 표현하고자 많은 노력을 하였으나 한자를 병행하지 않고서는 완전한 표기(편하게 표기)가 어렵습니다. 한문 사용권에서 독자적으로 글을 구축한 것은 훈민정음이 유일합니다.

  • 그전까지도 우리나라 말을 사용했으나 표기는 한자로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후 긴 과정을 거쳐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한글의 형태로 변모하게 된 것이고요.

  • 네.

    쓰는말과 문자가 달라서 세종대왕이 백성들을 위해 한글창제를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자는 우리말을 그대로 표기할 수 없지만 한글은 그대로 표기할 수 있습니다.지방마다 조금씩 다르긴했겠지만 지금과 비슷했을거라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식한 오리입니다

    한국어는 오래전부터 문법구조와 어휘는 이미 존재해왔습니다.

    다만 표기법이 없었기에 한자어를 빌려서 기록하였으나

    한자가 매우 어려웠고 한국어와 잘 맞지 않았기에 세종대왕님께서 한글을 창제하시길 마음먹으신거죠

  • 삼국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 사용된 한국어로, 현대 한국어와 기본적인 문법 구조와 어휘가 유사했습니다.

    고대 한국어는 한자와 함께 사용되었습니다. 한자는 주로 공식적인 문서와 기록에 사용되었고, 일상생활에서는 한국어가 주로 사용되었습니다.

    한자로는 한국어의 모든 소리를 표기하기 어려워, 한국어의 고유한 발음과 문법을 정확히 표기하기 힘들었습니다.

    따라서 훈민정음 창제 이전에도 한국어는 사용되었지만, 한자 문자로는 한국어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기 어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