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는 아빠도잘따르고 같이잘놀고 그랬는대 클수록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려그러겠지만 차안에서도 서로어색하게 말도잘안해요 친해지는방법이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자녀와의 정서적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같이 할수 있는 런닝이나 등산 같은 운동을 하시거나
가족 외식을 자주 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자식들이 나이를 먹으면 부모와 서먹해지는 건 당연한 현상입니다. 너무 의도적으로 뭔가를
할려고 안하는게 좋습니다. 그래도 어색하다면 아이들과 같이 여행이나 주말캠핑등을 가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같이 할 수 있는 취미나 운동을 하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문제는 아이들이 부모와 같이 활동을 잘 안할려고 합니다. ㅎ 잔소리가 항상 원인입니다. ㅎ
안녕하세요. 나무잎새1567입니다. 주말이나 퇴근 후에 같이 운동을 한다든지 공통된 관심사를 찾아 이야기를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한나짱입니다.
그런시기라서 어쩔수없는것같습니다. 저도 솔직히 그 나이때 아빠가 불편했고 싫은 정도였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렇게까지 아빠가 싫었는지 몰랐지만 그때는 그랬어요.근데 저는 지금은 아빠가 좋고 아빠와 되게 지나게지내요. 잠깐 그 시기만 그런거다 라고 참으시고 시간이 해결해주는게 기다리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고요한스라소니84입니다. 아빠와딸 친하면서도 쫌만 틀어지면 엄척서먹해지더라구요 저는 딸이좋아하는 가수도 같이좋아해주고 그러니 좋은것같애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다들아버지들의 고민일거에요 같이 가족여행 몇번댕기니 부모님과도 친해졌어요 여행 기회가있으면 한번추천드리며 가셔서 진솔한대화 한번 나눠보세요
안녕하세요. 귀중한극락조203입니다. 서로의 관심사를 잘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다가가려고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니면 가벼운 주제부터 이야기하면서 말을 터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