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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환율이 계속 낮아지고, 주가가 계속 빠지면 줍줍하러올 외국인들이 있을까요

우리나라 환율이 계속 낮아지고, 주가가 계속 빠지면 줍줍하러올 외국인들이 있을까요

줍줍이야 하겠지만 문제는, 경영권까지 훔쳐가는것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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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네 패시브 자금들이 다시 유입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하지만 현재 한국시장을 바라보는 외국인 입장은 장기투자 목적이 아닌 단기투자

      목적을 위해 들어오는 자금이 더 많습니다.

    • 결과적으로 이러한 현상은 우리나라 증시 펀더멘탈을 훼손시키는 주범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계속 낮아지고, 주가가 계속 빠지면 줍줍하러올 외국인들이 당연히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대주주 지분율이 낮은 상장기업들은 계속 외국인이 줍줍하면 경영권에 위협이 될수도 있을거 같구요

    올해 국내 주식시장은 너무 어렵습니다 저도 수익률이 안좋아서 답답하네요

    질문자님은 부디 대응 잘하셔서 큰 수익 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올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엔 좋은 일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결국 환율이 높아지면 우리나라의 돈의 가치가 떨어지니 더 많은 투자자가 몰릴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코스피와 코스닥에 투자할 외국인이 큰 매리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부에서도 정책을 바꿀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여요.

  •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낮아지고 주가가 하락하는 상황에서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시장에 관심을 가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의 주식은 상대적으로 저평가 단계라고생각합니다. 따라서 정치적인 안정성이 다시 회복되고 환율이 다시 하향 안정화 된다면 외국인의 투자도 다시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투자자들이 판단하기에 주가가 계속 빠지고 기업의 가치는 유지된다고 판단한다면 당연히 주식을 매집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리고 보유주식의 비율이 일정 수준이상 높아지면 당연히 경영권에 대한 자격도 생기기 때문에 극단적인 상황이 발생할 경우 경영권도 뺏길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 네, 그렇습니다. 나중에 들어오는 외국인 입장에서 환율이 높으면 더 많은 원화를 살 수 있고, 주가가 싸다면 더 많은 주식을 살 수 있으므로 그렇게 될 공산이 크긴 합니다. 단, 경영권까지 가져갈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 할 수 있습니다.

  • 예 있다고 봅니다.

    환율이 내려가면 외국인 투자자들이 우리나라에 투자하러 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타국가 대비 너무 우리나라가 저평가되면 우리나라 투자를 하려는 외국인투자가 많을것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