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남은건 엔비디아 실적과 PCE 물가지수만 잘 나오면, 9월증시는 상방으로 향할까요?
뉴욕증시 향배, 엔비디아 실적과 PCE 물가지수만 잘 나오면, 9월증시는 상방으로 향할까요?
우리나라 증시는 왜 맨날 박스권에 갇혀 전혀 오르지 않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pce보다는 엔비디아의 실적발표가 더욱 중요한 지표가 될 전망입니다.
특히나 엔비디아는 나스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크고 ai전체 시장으로 따져도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에 엔비디아의 실적발표가 향후 증시 방향을 크게 갈라놓을 전망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미국증시의 경우 엔디비아와 테슬라가 주요하게 상승을 이끌고 있다보니 엔디비아의 실적이 호실적으로 나오고 PCE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게 되면서 증시의 상방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여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엔비디아와 같은 빅테크의
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더불어서
물가지수 등만 시장의 예상치대로만 나온다면
증시에 있어서는 호재로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엔비디아 실적과 PCE 물가지수 중요합니다 파월이 금요일 물가보다는 고용에 더 중점을 두겠다는 말을 했으니 고용지표도 굉장히 중요한 상황입니다 무난하게 나오면 증시는 반등하겠지만 미국주식들 이야기죠 우리나라 증시는 특히 코스닥은 보면 답없죠 지수에 대한 불신이 워낙커서 호재에 둔감하고 악재에 민감한게 우리나라주식들입니다 박스권 상단만 오면 다 팔죠 대응이 어려운 주식시장입니다 부디 잘 하셔서 큰 수익 보시길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8월말에 있을 엔비디아 실적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상대적으로 PCE물가지수의 중요성은 많이 떨어진 상황입니다. 일단 올해는 물가지수가 서서히 안정적으로 나오면서 7월부터 연준의 스탠스는 물가얘기를 하지 않고 물가는 거의 평탄하고 안정화된 추세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다만 연준의 파월의장이나 지속적으로 월가에서 나오는 내용은 경기침체냐 아니냐를 두고 크게 갈리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한 실업률과 고용률 그리고 서비스업의 PMI지수나 소매판매지수등이 상당히 영향을 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즉 엔비디아의 8월28일에 있을 실적발표와 가이던스 전망에 따라서 향후 반도체 주가들의 큰 영향을 줄것으로 보이며 만약 이때 흐름에 따라서 반도체주가들이 전고점을 돌파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될 수 있는 흐름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의 큰 폭의 상승과 전고점을 돌파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경기침체가 아니고 단순히 일시적인 둔화정도로 끝난다는 시장의 전망이 굳어지고 미국의 연준 통화스탠스도 완화적인 기조가 11월 12월에도 유지된다며 현재 수량이 아닌 P의 가격으로 반도체 업황이 좋고 이로 인하여 한국의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실적이 크게 턴어라운드엿는데 향후 수량도 올라간다면 전방설비투자의 증가로 국내의 전공정 업체의 장비나 소재기업들도 크게 턴어라운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박스권장이라서 3천을 뚫기 힘든 형태입니다. 투자자들도 그러한 박스권 장이라는것을 알고 매수 매도하고 있습니다. 미국 엔비디아의 실적이 좋게 나온다면 증시가 오를 수 있을 듯하지만 이것은 예측일 뿐입니다.
안녕하세요. 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엔디비아 악재들 일부 해소도 되었고, 인텔도 회복중에 읺으니, 물가지수와 실업률이 받쳐주면 상승장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전문가입니다.
엔비디아 실적이 잘 나온다고 하더라도 가이던스를 어떻게 제시하였느냐에 따라 증시의 향방이 갈릴 듯 합니다.
뿐만 아니라 PCE 물가 지수가 예상치보다 낮게 나온다면 기준금리 빅컷의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게 되어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나라 증시 역시 미국의 증시와 연관이 있으므로, 미국 증시가 활황이라면 우리나라 증시도 박스권을 탈피하여 상승세를 기록하게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전문가입니다.
9월 증시가 상방으로 향할 가능성은 엔비디아 실적과 PCE(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크게 달려 있습니다.
이 두 가지 요인은 시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엔비디아 실적:
엔비디아는 AI 관련 수요 증가로 주목받고 있는 기업입니다.
만약 엔비디아의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한다면, 기술주 및 AI 관련 종목들이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나스닥 지수를 비롯한 주요 지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PCE 물가지수:
PCE 물가지수는 연방준비제도(Fed)가 인플레이션을 측정할 때 중요하게 보는 지표입니다.
만약 PCE 물가지수가 예상보다 낮게 나와 인플레이션 압력이 줄어들고 있다는 신호가 나온다면, 연준이 금리 인상을 멈추거나 속도를 늦출 가능성이 커집니다.
이는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 두 가지 지표가 모두 긍정적으로 나온다면, 9월 증시가 상방으로 향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러나 반대로 예상과 다르게 실적이 부진하거나, PCE 물가지수가 높은 수준으로 나올 경우, 증시가 하락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전문가입니다.
두 지표가 긍정적으로 나오면 9월 증시가 상방으로 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시장은 다양한 요인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다른 경제 지표와 글로벌 상황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이제 남은 것은 엔비디아 실적과 PCE 물가지수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언급해주신 정도의 주식과 지표가 잘 나오게 된다면
9월 증시는 상방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만약 엔비디아의 실적과 PCE 물가지수가 모두 기대 이상으로 나온다면, 9월 미국 증시는 상승할 가능성이 큽니다.
엔비디아는 올해 시장 상승의 주요 동력 중 하나였으며, 이번 실적 발표가 투자자 심리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PCE 물가지수는 연준의 금리 결정에 중요한 지표이기 때문에,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경우 시장이 더욱 상승할 수 있습니다.
한국 증시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약한 원화, 반도체 등 외부 의존도가 높은 산업 구조로 인해 투자 심리가 위축되어 박스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