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의 가격을 결정하는 요소는 무엇인가요?
블록체인 을 이용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많은
코인이 난립 하고 있는데여.코인이나 토큰의 가격을 결정 하는 요소는 무엇인가요?어떤 기준으로 가격을 형성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코인의 가격을 결정짓는 요소에 대하여 질문주셨는데요!
요즘에는 기술력이 좋은 코인이 가격이 높아지고 구매자가 많아지고 이런 추세가 아닙니다.
가격 상승요인은
거래소의 개입 <--- 제일 큰 비중
코인 개발사의 개입 <---큰 비중
뛰어난 마케팅 <---큰 비중
정부, 대기업의 투자 <--- 보통 비중
에어드랍 이벤트 <--- 낮은 비중
요렇게 5가지를 들 수 있습니다.
신생코인은 투자자들을 모으기위하여 다양한 이벤트, 마켓팅 등을 하여 고객을 유치합니다.
하지만 마켓팅, 이벤트로 고객을 유치한다해도 실 구매자는 10% 미만입니다.
이를 커버해주는것이 코인 개발사가 거래소에 일정 금액을 투자하여 마켓메이킹을 받는것입니다.
흔히 말하는 거래소, 세력 운전 입니다.
마켓팅과 이벤트로 홍보 후 거래소 펌핑 으로 사람들의 환호를 사고 유지후에 점점 하향세를타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일반적으로 코인이나 토큰의 가격은 ICO를 진행하는 가격과 거래소 상장 후 가격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 이렇나 가격은 물론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지만 시장의 상황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두가지 경우 가격이 형성되는 기준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ICO를 진행할 때 가격
보통 ICO에서 제시된 가격은 앞으로 프로젝트에 투입될 운영 및 개발비용에 대한 가격을 산정하여 책정이 됩니다. 전체 비용을 산정 한 뒤 발행량을 내부에서 결정하게 되죠. 공식으로 따지면 아래와 같이 ICO를 진행할 때 가격이 책정이 됩니다.
ICO 진행 가격 = 개발 및 운영 등 필요한 전체 자금 / 내부에서 결정된 발행량
ICO가 끝난 후 거래소에 상장되는 가격
거래소에 상장되는 가격은 실제 ICO진행 가격과 많은 차이가 될 수 밖에 없는것이 ICO를 진행했을 때 당시 투자금으로 받았던 이더리움의 가격이 거래소에서 상장되었을 때 이더리움 가격과 많이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2018년도는 지속적인 하락장이어서 실제로 ICO가 대비 실제 거래소에 상장하는 상장가가 굉장히 많이 차이가 났었습니다.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투자금으로 받았던 이더리움이 심한 폭락을 했었기 때문이죠.
다른분들의 말씀도 맞지만 다른 관점으로 볼 때, 시장가격형성의 요인은
코인의 가치(발행량, 거래량, 기술력 등을 포함)
고래들의, 세력들의 매집을 통한 가격상승
해당시기 오르거나 내려가는 비트코인의 가격
위 내용 외에도 생각해보면 많이 있습니다.
단순히 생각해보면 해당코인의 가치에따라 개미, 기관, 1인고래 등 돈을 가진분들이 사고팔면서 중간점이 만들어지는거죠
거기에 비트코인이 올라가고 내려가면서 같이 가격 상승하락이 생기는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