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든 타인의 시선이 부담스러워요
지하철을타도
버스를타도
걸어가면서 스쳐가는 사람들도
앞을보던지 하는데
그 시선들이 부담스럽다고 해야될까요
- 지나가면서 신호등에서 마주치는 시선들을 보면 어디를 봐야 되나요? 
- 서로 앞을보든 차를보든 핸드폰을보든 친구랑 얘기하면서 걷든 멈춰서 택시든 버스를 기다리든 - 시선도 시선인데 그 안에 들어가서 같이 기다리고 여자들끼리 쳐다보는 눈빛들이 싫은데 - 무슨 생각을 하고 있어야 되나요? 
- 남자들은 그런 시선들이 없어서 괜찮은데 - 여자들끼리 서로 걸어가면서 - 지나가는 타인에게도 기싸움 하듯이 - 서로 눈을 마주치면 계속 보고있는데 - 이때는 어떻게 행동해고 생각해야 되나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타인의 시선에대해서 이정도까지신경을 쓰고불편감을느낀다면 심리치료를받는것이좋습니다 - 어떤부분에서 대인관계의어려움을겪게되었는지 혹은 사람들과의 두려움이생겼는지 원인을파악하고 인지치료를받는다면좋아질수있을겁니다 - 1번2번3번모두 정확한답은없습니다 - 사람마다 그러한것에 차이가있고 크게신경쓰지않는부분이기에 무엇을해라 라고 답을드리기가어려울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 타인의 시선을 부담스러워 하는 것은 - 본인 스스로 자존감이 낮기때문이라고 생각이됩니다 - 따라서 자존감을 향상 시키는 활동을 많이 하시는 것을 -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남의 시선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 청중속의 상상이라고 합니다. - 본인의 작은실수하나도 용납되지 않는 - 심리상황인데요. - 그렇다고 다른사람들이 본인의 행동에 - 신경을 쓰느냐 그건 절대 아닙니다. - 그리고 공황장애는 마음을 바꾸거나 습관을 고치려는 - 노력이 많이 필요합니다. - 결국 내가 만든 마음의 병인거죠. - 스트레스는 내가 관리해야 하는데 - 나 역시도 쉬지않고 달립니다. - 바로 내가 원인제공자 입니다. - 즉 자신의 마음관리를 가장 우선적으로 - 잘해야 합니다. -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