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도산하고 이에 돈을 빌려준 은행이 도산하고 이에 다시 기업이 도산하는 악순환이 이어져 제 2의 IMF사태가 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직접적인 피해도 운이 나쁠경우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대만전쟁이 격화될 경우 한반도 역시 북한(중국+러시아)와 한국(미국+영국+일본+독일+프랑스 등을 비롯한 서방연합국)간의 전쟁으로 인해 어쩌면 유럽전선보다 더 거대한 전쟁터가 될 수도 있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처음 발발발하던 당시만 하더라도 인플레이션이 상승하던 시기이다 보니 원유에 대한 수요가 큰 상황이라서 러우전쟁의 발발은 원유의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게 되면서 전 세계의 인플레이션 상승을 초래하였습니다. 하지만 작년을 시작으로 금리가 인상되면서 기업들의 생산 축소로 원유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감소하게 되자 원유 가격은 고점대비 30~40%이상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현재 원유의 가격은 지속적으로 하방을 하고 있어 러-우 전쟁은 더 이상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