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실업률이 계속 높아지는 이유가 궁금해요.
청년층 고용시장이 정체되는 이유와 취업이 어려워진 사회적 배경이 무엇인지 궁금해요.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의견이나 현실적인 한계도 알고 싶어요.
가장 큰 이유는 코로나 펜대믹의 영향이라 여겨 집니다.
코로나이후 미디어가 급격히 발전 하였고 이로인해 수익을 창출하는 사람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났습니다.
하여 힘든 노동으로 수익을 창출하려는 사람들이 줄게되고 코로나때 밖에서 교류활동을 하지 못하게 되니 사회성이 급격히 저하되어 조직생활에 대하여 꺼려하는 인원도 많아 졌다고 합니다.
또한 대기업위주의 취업만 고집하는 성향도 문제가 있습니다. 언론또한 대기업 위주의 보도만 하다 보니 일반 중소기업 취업시 평균연봉에 대한 괴리감이 크게 다가와 바로 그만두는 일이 비일비재 합니다.
또한 성격상 자기 중심적으로 변하여 회사의 상사가 싫은소리 한마디에 퇴사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신입사원이 입사하면 상전 모시듯 해야하는 일도 어떤때는 짜증이 나기도 하지요.
이러한 복합적인 사회적 문제가 사회적응의 실패로 되돌아 왔다고 생각 됩니다.
우리 나라 청년 실업률은 갈수록 높아 지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 나라 경제 상황이 좋지 않을 뿐더라 고학력 자들이 좋은 회사만 고집을 하고 있으며 회사에 취직을 하더라도 오래 버티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우리 부모님 세대들은 힘들고 어려운 경제 속에서도 열심히 일을 했지만 요즘 젊은 세대들은 힘든 일을 하지 않으려는게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 합니다.
청년실업률이 계속높아지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것 같아요 고학력의 청년들이 대기업을 편향되고
일반 중견 중소기업을 가지않는경향이있고 건실 청년들의
지원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청년 실업율이 높아지는 이유는
계속 해서 벌어지고있는 빈부격차와 sns발전으로인한 상대적 박탈감이 큰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이와중에도 성실하게 일하며 경제활동을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그런와중에도 그저 집안이 좋아서 남들보다 잘생기거나 이뻐서 쉽게 돈을 거머쥐는 부류들이있고 예전에는 이들의 삶에 관심을 가질필요도없었고 볼일도 없었지만 지금은 sns가 발달하면서 소위 잘나간다는 사람들이 자신들을 과시하기 위해 입는곳 사는곳 먹는것 그리고 여가생활등등을 전체공개로 올려 자랑을 하고있고 청년들은 그것을 보면서 어차피 죽을떄까지 일해도 저사람들 만큼 사는건 불가능하다 싶은 상대적 박탈감으로 취업을 포기하고 그냥 의식주만 대충 해결될수있으면 그것에 만족하는 경향이 생긴것 같습니다.
어차피 노력해봐야 저들의 들러리 역할을 할뿐인 인생이라 생각하니까요.
국가차원에서 나서서 젊은이들이 보다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열정을 가질수있게 대대적인 개혁을 할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