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형석 과학전문가입니다.
사람의 피부에는 건성과 지성이 있습니다. 여드름이라는 것은 피부 속의 피하 지방(=기름)
이 뭉쳐져서 돌출되는 것이므로 지성 피부에는 여드름이 많고 건성은 별로 없습니다. 님이 말하시는 사춘기가 되도 여드름이 나지 않는 사람의 경우는 아무래도 지성이거나 다른 피부관리가 있기 때문 아닐까요? 자신의 피부가 여드름이 많다고 해서 그리 실망하실 것은 없습니다. 지성 역시 건성이 가지지 않는 장점이 있으니까요. 한 예로 지성은 피부의 습기가 많아서 늙었을 떄 주름이 많지 않습니다. 건성은 좀 많죠. 제가 곱게 늙는 것을 찬성하는 쪽이라..........
그리고 사춘기에는 왜 여드름이 나냐고 물으셨는데, 사춘기에 여드름이 나는 이유는 한 마디로 사춘기이기 때문입니다. 사춘기 때는 몸의 성장이 활발해지죠. 그래서 그 성장의 결과, 즉 피하지방이 더 많이 쌓이므로 그리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