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시야를 흐릿하게 가리길래 거울로 가보면 이런 묽은 눈꼽이 눈동자를 가리고 있더라고요.. 그럴 때마다 면봉으로 살살 뺏는데 면봉이 눈에 닿았는지 이젠 따가워서 못 빼겠는데.. 인공눈물도 계속 넣고 흐르는 물에도 적셔봤는데 계속 생겨요ㅠㅠ 왜그러는걸까요